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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통/신변'에 해당되는 글 38건
2008. 3. 10. 23:11


#001

아.. 오늘은 그냥 헛소리가 하고 싶어져서.. 네네
뭐 매일매일 스테이크만 썰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

먼저 지금 제일 말하고 싶은건 드디어 제 블로그에 거품이 빠졌다는 것 이지요 -_-;;;
요근래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이 꽤 많이 뜸에 따라 방문자수가 초 급증 하였는데요.

2008/03/04 - [컴퓨터통] - KMP, 판도라에 인수?
2008/03/01 - [컴퓨터통/벤치마크] - 인코더 프로그램 4종 벤치마크 (1)
2008/03/01 - [컴퓨터통/벤치마크] - 인코더 프로그램 4종 벤치마크 (2)
2008/03/08 - [劃期的?/사이트리뷰] - 저작권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 사이트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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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위기 상으로는 곧 떨어질 형편 -_-;


이 글 네개 되겠습니다 -_-;;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는것에 비해서 댓글수도 많지 않았고
클릭수는 언제나 클릭 0 이구; 여튼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나가서 링크도 따오고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기다리고만 있으니
제 성격이 소심한건지 바보인건지..
(비밀이지만 앤더슨 님만 저와 쌍방향 소통, 나머지는 짝사랑 ^^)

========

#002


일본드라마 리뷰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대강 다 써놨고요 대충 정리한다음 업로드 할만한 수준까지 왔답니다.. 드라마 제목은 맨하탄 러브스토리 랍니다 :) 원래 다른거 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보니까 또 쿠도칸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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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커밍순 되겠습니다.

#003

2008/03/03 - [컴퓨터통/벤치마크] - [벤치마크 예고] 사이트별 리소스 점유율은?
라고 예고를 했는데요, 현재 사이트 선정중에 있답니다. 리퀘스트는 언제든지 받고 있구요. 음.. 아마 주제별 분류가 될것 같습니다. 다음네이버는 좀더 분석을 심화 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심화할만한 꺼리가 없긴 하지만 -_-;)

#004

잘 모르실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중에 궁금하신 단어에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앵간해서는 검색엔진으로 바로 통하게 제가 미리 손을 써놨습니다. -_-;;; 아마 이 노가다적인 기능을 이용 안하시는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ㅅㅠ 흠.. 이 글 형식은 예전에 이글루스에 있었을때 썼던 방식인데... 훗 -_-;;
2008. 2. 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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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안녕하세요..
몇개월간

정말 얼굴 자체를 공개 안한 고양이줘 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겁니다만..

왠지 areyou 라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전혀 블로깅을 하지않아
"혹시 이 이름을 갖고 싶으신분 들이 욕을 하시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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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글쎄요 지금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한번 같이 빠져보시죠!! (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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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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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간 메인포스트에 태극기를 걸겠습니다.
매일매일 태극기를 교체 할테니 한번 구경와주세요.

오늘은 3.1절 3월 1일 이네요.
이 포스트 보시는 여러분 한번씩 묵념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07. 2. 20. 00:45


작년 말에.. 한참 관심을 얻었던 게임인 라그라로크2
1차 클로즈베타 선정이 있었습니다.

원체부터 기대를 했었던 게임이라 클베에


심하게 많은희망을 넣어보았지요!


















.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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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 상관없지요.. 좀 많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1차쯤이야 충분히 익스큐즈(!) 할 수 있겠지 했습니다.

그리고 2월에는 2차 CBT가 준비중이라는 소리를 듣고..
뛸듯이 기뻐

이제 내가 게임을 할 수 있겠구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신청당일

한치에 시간오차도 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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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덧.  얼마전부터 블로그 관리를 한개도 못했는데.. 설쇠느라 못들렸네요.. ^^
2007. 2. 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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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한번 달아 보았습니다..
한번 저도 스폰서가 예전부터 꼭 되고 싶었는데

이제야 꿈을 이루게 되는군요;

근데 저도 클릭할 것 같아서 왠지 겁이 납니다;

2007. 2. 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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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목 그대로 입니다.
그러니까 어떤일을 하고나서

내가 왜이랬을까 아놔~
이렇게 했으면 더 잘 될 수 있었는데.....

말을 좀더 조심스럽게 할걸!!
라는 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뭐..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람이 아닌이상 실수를 안하는 존재가 있을까 합니다.
아니 갑자기 제가 말을 잘못한 일이 생겨 번득 생각나서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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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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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많이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결심을 했습니다.
아니아니, 너 이거 4번째 깨는거잖아 그이전에 좀이 쑤셔서 (...)

뭐랄까 한번 두번 깨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또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드는
유일한 게임 같습니다. (유일까지야 하겠습니까 ^^;)

휴대용 게임치고 이런중독성을 가진 게임은.. 몇개나 있을까요;
암튼, 정말로 간만의 수작이 나왔고, 지금도 나오고 있지 않나 합니다.
얼마전에 역전재판4의 플레쉬 버젼이 캡콤에 떳었죠 ^^

재판아 나를 또 으로 만들어줘 ㅜㅜ

2007. 2. 1. 16:27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면서 생각했던건데
이상하게도 개인의 공간은 마음대로 주어 지지만
쓰지도 않으면서 계속 개인의 공간이 갖고싶고,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혼자 떠들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