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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에 해당되는 글 9건
2008. 4. 21. 21:51



2008년 6월 3일

나는 현재 마이너리그 개그인 이다. 얼마전에 개안습 개그를 펼쳐 바로 마이너로 강등되었지. 오늘이 재심사일인데, 사실 난 준비한게 없다. 트리플A 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기도 해. 그래도 개그 소재는 찾아야 겠지... 오늘의 주안점은........ 사진! 그래 웃긴 사진을 보여주는거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잘 안나오네... 고양이줘의 요절복통 신변잡기라.. 트리플A에 소속되어 있는 개그 블로거네 ㅉㅉㅉ 지 주제를 알아야지 ㅉㅉㅉㅉㅉㅉㅉ

어디보자 이 사이트 들이라면.... 설마!!!! 고양이줘,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 넌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날리는 전무하지만 그래도 앤더슨님 께서 좋은 포스트 꺼리를 던져 주신 바람에 이런 가상의 글을 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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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매니아로 정신없는 고양이줘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을 내려주신 앤더슨님께 무한감사 말씀드리고요오!



오늘은.. 그래요...

많은 분께서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서 소개를 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패러디 사진을 제작하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http://imageparody.com/
http://www.anseup.com/

이미지 패러디와 안습닷컴인데요. 서로 가능한 사진이 달라서 두곳다 이용해야지 참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먼저 이미지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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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클릭하고 크게 보셔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만든 (퍼온것도 있는)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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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습닷컴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해요.
안습닷컴은 위의 사이트와 아주 비슷한 인터페이스 이긴 하지만 사이트 주소가 기입이 가능해서
사이트 흥보를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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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수준 높은 이미지 합성 사이트 이니깐요 한번씩 들려서 자신만의 개그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겠죠? ^^
2008. 4. 20. 19:57



2008/04/06 - [신변통] - 세상에서 가장 썰렁한 유머


당초에 개그계는 떠났지만 마이너 개그계 까지는 떠나지 않아
이곳 마이너 개그계에서 펼칠 마지막 비장의 개그를 준비 하였습니다.



맞선장소

고양이줘 ; 전 O 형이랍니다.
고양이줘 ; 당신은 어떤가요?

X ; 전 미녀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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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건 그저 단순한 워밍업에 불과합니다. 다음 비장의 개그 관람하시죠 굽신굽신 하하





호주에선 연봉을 호주머니로 주고요 ^^
부처님이 손을 들면 부처 핸즈업~ 이래요 ^^


대통령선거의 다른말은 대통령 앉은거 라고 하네요
잘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친절하게 그림으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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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음 이 개그를 접하신 분들의 따듯한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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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개그계 에서 트리플A로 떠나겠습니다.
2008. 4. 6. 13:27


인디언의 추장보다

대장은

고(高)추장


고추장보다

대장은

초고추장


초고추장의

대장은

태양초(兌洋礎)고추장


다음은 이 개그에 대한 축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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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를 떠나겠습니다.


 

(고양이줘 이런 포스팅을 해도 되는건지 ㅎㄷㄷ)

본개그에 이용된 태양초(太陽草)는 나름 의미를 새롭게 부여해 만들었습니다만 계그계를 전 떠났으니깐 -_-;
2008. 3. 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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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 3일전쯤에 왼쪽편에 약간의 개편을 하면서 새로운 플레쉬 위젯을 달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다른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해서 얼른 설치한 위젯이죠.

이 위젯의 시스템은 이러합니다.

설치한날 그리고 방문자 수에 따라서 위젯상의 아이는 점점 크게 되고
마지막에는 어른이 되어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건 아니고 ^^;;

여하튼 그런 아이를 키워 구경하는 위젯입니다.

겨우 그런것만 있냐고 하면 오산.
간단한 날씨 정보와, 시간 알림은 위젯 그 고유의 기능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단 너무 참신했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냥 쭉 보고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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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play house after school.


여하튼 오늘. 바로 그 아기가 꼬마애로 자라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얘야 어떻하니..
니가 커가면 커갈수록 우리의 언어 장벽은 높아지겠구나 엉엉

제작자 분께서 보시면... 좋겠지만 한국어 해석도 넣어주시거나, 한국어 버전도 검토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지 않을까...요 ^^;;
2008. 3.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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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다소 욕먹을 특집인 고양이 사진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좀다가 좀더 제대로된 포스트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_-;;;;;;;;;;;;;;;;;;;;;;;;;;;;;;;;;;

왜 이런 시시껄렁한 사진을 올리냐 하신다면 저는 고양이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_-;;;;;;;;;;

ps. 사진은 전부 이곳에서 퍼왔습니다.
관련글▶2008/03/08 - [劃期的?/사이트리뷰] - 저작권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 사이트를 찾아보자
2008. 3. 20. 20:53


한 몇개월 전에 (제가 블로그를 안했었을때)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AVGN 입니다. 바로 그 인기의 시발점은 "실버서퍼"의 리뷰편이 루리웹의 어떤 분께서 번역을 하여 올렸던 영상이 알려지면서 부터입니다

보통 게임리뷰를 하면, 주로 대규모작품 그러니까 명작들을 리뷰하는 데 반해서 이 AVGN은 그 의의를 다른데 두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같은 게임 욕이나 퍼주자 라는 식의 느낌이지요 ^^;;

실제로 실버서퍼편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AVGN의 거의 모든편을 한국어 자막으로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행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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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바이러스가 구속되는것 보다 좀더 좋은 행운...?

이 리뷰가 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냐?
라고 반문하실 분이 계신다면 저는 딱 두가지 요소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똥게임을 리뷰하는 그 근성

딱히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동영상을 보시면 명쾌한 답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2. 시원시원한 (?) 욕
1kppZEd0AfcGYotiWzgya9J14UW
역시 이것도 직접 보셔야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데요.
가만히 이 리뷰들을 보고 있으면 저 욕이 맛깔 스러워 지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됩니다 -_-;
그러나 그 욕들은 딱히 나쁘게 쓰인것이 아니라, 쓰일만한데 쓰였다는것을 시청자는 인식하고
그 부분에서 웃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이 AVGN의 주제곡은 인기가 많아서 (욕이 포함되어 있지만 -_-;)
스팀의 게임중 하나인 오디오서프로 플레이 하는 UCC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AVGN의 리뷰어는 제임스 롤프. 실제로 미쿡에서 초 유명한 게임 리뷰어 라고 하네요. 게임트레일러에서 지원하기 전까지는 Angry Nintendo Game Nerd 라는 제목으로 리뷰를 했지만, 게임트레일러에서 지원후에는 지금과 같이 변화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실버서퍼와 몇개의 리뷰 영상, 오디오서프로 주제곡 연주를 올려드립니다










그저 웃고 싶다면 avgn은 최고의 선택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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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6. 19:43


돈은 최선의 종이요,최악의 주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양이줘 입니다. 오늘은 돈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느림보 블로거 고양이줘 이지만, 특집인 만큼 아래와 같은 허접한 리뷰글 보다는 쓰는데 시간이 좀 걸려도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여러분을 뵙도록 할래요. ^^; (어법이상) 음... 그래요. 돈 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오죽하면 게임에서 까지 돈이 쓰이는걸까요?
또 그 돈을 현실의 돈으로 사고 그 게임돈은 쓰이고...

돈으로 땅을사서 땅이 돈을 불러오고...

이렇게 사회의 악적인 측면으로도 볼 수 있는 돈이지만 위에서 인용구로 보여드리는 명언과 같이 돈은 순기능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그것보다 좀더 악의적인일에 사용을 권하는것 같아 씁슬하네요.

저의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 급이야기 전환이 되겠습니다만, 혹시 돈 어떻게 세시나요?
얼마전에 인터넷을 달궜던 돈세기 동영상이 있어요. 한번 보십시다



이동영상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투르크메니스탄 지못미 ㅠ.ㅜ/ 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미국식으로 세지만 많은 분들은 한국식으로 세겠지요.

사실 저는 정말로 돈 세는법이 딱 하나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_-;;

우리나라식으로.. -_-;

세월이 변화하면서 돈세는 방법이 변화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일 궁금한건 예전돈의 생김새죠.
저의 허접한 검색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_-;

국내돈1
국내돈2
국내돈3
오..... 신기해라

더이상 진행을 못하겠어요.. ㅜㅜ

자 마지막으로 유행에 뒤쳐지는 제가 드리는 선물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우리를 쩐에 살게 했던 드라마 쩐의 전쟁의 금전감각 테스트라고 하네요.
그림크기가 커서 폴딩처리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결과는 비밀


ps. 각 그림의 저작권은 만드신분, 찍으신분에게 있습니다.
ps2. 포스팅양이 좀 되는줄 알았는데 정말 얼마 안되는군요 -_-;
2007. 2. 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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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킨 20분 만졌나요?
처음보는 언어에 손은 오들오들 떨리고

까만건 글자요 흰건 흰땅 (... 흰땅은 졸라맨을 참조하십시오.)

나름대로 스킨을 만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 뭐 글자만 몇개 변경한건데 만진겁니까?

지금 이거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수정한다는 전의를 버리고
그냥 이상태로 쓰기로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잘한 짓 일까요? (...)

본문과 상관없는 그림은 대세인 억제인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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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크(완전소중 아이스크림?)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이신가요?
아님 기분이 좋지 않으십니까?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현재 정각 0시군요.)

오늘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더욱더 진취적인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않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은 하루를 보내야 겠지요.

아니 이거 제가 생각해도 맞는말만 하는것 같습니다 -_-;
(역시 난 말을 바르게 해…)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하루를 리셋(?)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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