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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에 해당되는 글 5건
2009. 12. 27. 22:57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미셸 로드리게즈
상세보기

하도 시끄러운 아바타아바타아바타.
진즉에 상당히 기대를 했던 영화였는데요.

몇일전에 우연히도 기회가 닿아서

아바타를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무지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리 점수를 짜게줘도 9점짜리는 되는 것 같았어요.

중간에 조금은 지루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반드시 꼭 낼름낼름 보세요 !!
개인적으로 3d극장가서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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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즌2 오픈하고 자고 있다가 깜짝놀라 글 작성하는 고양이줘 입니다.

여하간 어제 영화를 보러갔어요.

바로바로

" 순정만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화 원작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만화는 별 관심이 없어 본적이 없던지라
사전 스토리 정보는 없었답니다.

그냥 단지 이연희 보자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지요. -_-;;;;

충분히 고를만한 시간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고.. 꽤 복잡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건 그렇다 칩시다.

여하튼 영화 자체로는 지루합니다.
아주 가끔씩 피식피식 웃게하는 요소도 있긴 하지만 이 요소가 극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극의 분위기가 크게 변화하는 양상은 없으니 지루하고는 못배기지요.

심심하긴 하나 분명히 간질간질한 요소는 있어서 봐서 손해볼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그래도 이연희는 이쁩니다.

한번 원작 만화도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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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할게 얼마나 없으면 매일매일 영화 공격을 쏘는군요 으허허
어제는 그저그런 영화였지만, 오늘은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다이하드 4.0을 보고 왔습니다.

이야기만 들었던 영화여서

"언젠가는 보고 마리라"
하고는 벼르고 있기도 했었지요.

좀 아쉬웠던 점 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드, 블러디 먼데이와 같이 서로 해킹을 너무나도 우습게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거보면서 좀 말도 안돼~ 싶었지만, 그냥 눈으로 즐기는 그런 영화니깐~

여튼 내일은 뭘 틀어줄지 기대가 응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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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여러일을 경험하였습니다.
경험을 했기에 여기다가 남겨봅니다.

너무 길게 쓰면 관심을 못받으니 각 주제당 다섯줄로 끝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개간지 입니다. 알아서 퍼가세요 -_-;;


#01

초밥&롤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9800원. 초밥과 롤 갯수는 합쳐서 16개. 새우튀김이랑 감자찜, 우동면발 볶음, 메밀소바등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저렇게 입에 쑤셔 넣다보니 배는 어느새 불러 있었습니다. 여하튼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일 입니다.

좋은게 좋은거죠 -_-;

단, 학생 남자 알바생이 저를 계속 노려봤습니다.

#02

보드게임카페에 다녀왔습니다. 1시간에 1200원. 생각보다 비싼편 이었어요. 한 세가지 정도의 게임을 했습니다. 원숭이 떨구기랑, 할리갈리, 우노 였는데 한놈이 운빨이 없는지 계속 뿅망치로 맞았죠.

뿅망치크리.

#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고어물. 돈 찢는게 낫죠. b급 공포영화라고 생각하셔요.


영화 노크를 봤습니다. 평가를 내리자면

우쥬 플리즈 꺼져줄래?

좀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라 이렇게 여러글을 남겨 죄송합니다만
노크의 압박은 대단했습니다. 제가 글쓰는게 취미인지라.. 각본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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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몇일전에 일이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오겠다고 말씀드린 5월 9일 이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친구들과 (밥)돌려먹기 시즌2 를 진행중 인지라 -_-;

시즌2 ; 3화의 날이 바로 그날이었죠. (2x03 Pizza)

친구한테 밥을 얻어먹는 -_-;;
이때의 대패삼겹살은 제가 사는것 이었습니다. (2x02 Gogi)
관련글▶2008/04/19 - [신변통/신변] - 친구랑 같이 고기 냠냠

그의 일환으로 영화도 보기로 했는데 영화는 따로부담!

스피드 레이서를 보자는 친구말에 인터넷 평가가 안좋은 것을 알고 있던 저는 무차별 적으로 그것을 막았고.... 테이큰을 보고 싶었으나 그러기에는 한참 기다려야 해서 결국에는 아이언맨으로 결정.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오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마벨 만화가 원작인지라 스토리의 개연성이 우려가 되었으나
나름 짜임새 있는 줄거리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뭐 스포일러가 존재 할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이것조차도 큰일날 수 있으니깐 일단 조용히 하는걸로 -_-;;

하여간 눈이 만족스러운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트랜스포머보다 좀더 높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여하간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집에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영화 정보도 검색했었어요
2, 3 제작 계획이 타결되었다고 하는데 곧, 2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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