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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해당되는 글 5건
2008. 4. 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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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공지 사항을 발췌 했습니다.

혹시 CSS Naked Day 라는 전세계적 이벤트에 관하여 들어보셨나요?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최초의 대한민국 우주인이 탄생한 날도 아니고, 또한 총선을 하는 날짜와 동일하지만, 2006년도부터 시작하여 매년 세계 각지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웹표준을 장려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시작한 이벤트라고 하며, 올해 3번째 행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웹표준을 사랑하시는 "HTML과 CSS편집이 가능한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들도 행사에 참여가 가능
이라고 써 있네요. 그에 입각해서 바로 css를 벗어, 현재 맨몸상태 입니다. -_-;
내일이면 바로 복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차분히
댓글과(!)
방문을(!)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나도 Naked Day에 참가하고 싶오

11:43분 이벤트 끝으로 내렸습니다!
2008. 3. 10. 23:11


#001

아.. 오늘은 그냥 헛소리가 하고 싶어져서.. 네네
뭐 매일매일 스테이크만 썰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

먼저 지금 제일 말하고 싶은건 드디어 제 블로그에 거품이 빠졌다는 것 이지요 -_-;;;
요근래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이 꽤 많이 뜸에 따라 방문자수가 초 급증 하였는데요.

2008/03/04 - [컴퓨터통] - KMP, 판도라에 인수?
2008/03/01 - [컴퓨터통/벤치마크] - 인코더 프로그램 4종 벤치마크 (1)
2008/03/01 - [컴퓨터통/벤치마크] - 인코더 프로그램 4종 벤치마크 (2)
2008/03/08 - [劃期的?/사이트리뷰] - 저작권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 사이트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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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위기 상으로는 곧 떨어질 형편 -_-;


이 글 네개 되겠습니다 -_-;;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는것에 비해서 댓글수도 많지 않았고
클릭수는 언제나 클릭 0 이구; 여튼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나가서 링크도 따오고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기다리고만 있으니
제 성격이 소심한건지 바보인건지..
(비밀이지만 앤더슨 님만 저와 쌍방향 소통, 나머지는 짝사랑 ^^)

========

#002


일본드라마 리뷰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대강 다 써놨고요 대충 정리한다음 업로드 할만한 수준까지 왔답니다.. 드라마 제목은 맨하탄 러브스토리 랍니다 :) 원래 다른거 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보니까 또 쿠도칸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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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커밍순 되겠습니다.

#003

2008/03/03 - [컴퓨터통/벤치마크] - [벤치마크 예고] 사이트별 리소스 점유율은?
라고 예고를 했는데요, 현재 사이트 선정중에 있답니다. 리퀘스트는 언제든지 받고 있구요. 음.. 아마 주제별 분류가 될것 같습니다. 다음네이버는 좀더 분석을 심화 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심화할만한 꺼리가 없긴 하지만 -_-;)

#004

잘 모르실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중에 궁금하신 단어에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앵간해서는 검색엔진으로 바로 통하게 제가 미리 손을 써놨습니다. -_-;;; 아마 이 노가다적인 기능을 이용 안하시는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ㅅㅠ 흠.. 이 글 형식은 예전에 이글루스에 있었을때 썼던 방식인데... 훗 -_-;;
2008. 3. 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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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1일
근 1년만에 고양이줘 복귀했다고 헛소리

2008년 2월 23일 - 현재
여러개의 포스팅으로 꾸준히 블로거 자질을 뽐내고 있음.

우리는 이 장면에서 주의깊게 "그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는 시작 되었다

Team Name ; "아직미정"
Team Member ; S

지금, 아직미정의 활약이 시작된다.

.wdkdmkvm-e

.ddddddtcffd


.DKEKWOQ,XVCODE


-^^^^---^^--

         .


안녕하십니까 고객 CODE ; C341WF4223님.
오늘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하겠습니다. 관련 자료는 고객님에게 인가 받았고 이 보고서는2008년 3월 8일 제출, 포스팅 됩니다.

먼저 간단한 방문자 추이를 알려드립니다.

범위는 1일 부터 현재까지 입니다.
총 4193 방문자가 오셨으며 하루평균 514.13명 입니다.

다음은 키워드 추이입니다. kmp판도라가 288건, kmp가 97건, 인코더 프로그램 68건 순입니다.

마지막으로 댓글과 트랙백 수를 알려드립니다.
댓글 100개 트랙백수 7개 기록하였습니다.

좀더 많은 다양성 확보로, 방문자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Team 아직미정 S 입니다.

- 고객 C341WF4223님 에게








고양이줘 : 음.. 그렇군

은 없고 꼴값떨고 있네 ㅡ.ㅡ;;

2008. 3. 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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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림보 블로거 고양이줘 입니다. 이번에는 약간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보통 블로그 하면 딱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요?

유명블로거의 꿈?, 수입?, 댓글?, 이웃?

각각의 블로거 마다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겠지요.. 아 저는 뭐냐구요? 예전 이글루스 에서는 댓글이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이웃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쭉 내리셔도 상관없어요. 저의 블로그역사를 소개하고 싶은지라;

제가 처음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 곳은 "파란"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오직 애니 블로그라 사람도 없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의 글쓰기 실력이란... (글 잘쓰시는분 웃으시는거 거기 보여요.)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분 이라면 어떤 여모델 분이었는데 그분도 언젠가부터 안오시고 저도 잘 안오게 되었지요.

그때 파란의 느낌은 뭐랄까요. 너무 삭막했어요. 뭐라고 말해야 하나 너무 양극화가 심해서
95%는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고 5%는 유명해서 무슨 포털 보는듯한 느낌이었죠.

거기서 좀 있다가

이글루스로 이전했습니다.

정말 농담이 아니라 제 블로그 시기의 최고 전성기 였습니다. 주제는 위와같은 애니였구요. 나름 리뷰도 써서 올리고 하여간 삽도 제일 많이 푼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데 거기서 별로 좋지 않은일이 생겨서 (애니 커뮤-니티 사이트와의 분쟁) 그 후에는 블로그인 이라던가 테터툴즈 같은걸 통해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1주일도 못가 접게 되었고 결국에는 지인의 아이디를 허락을 받는 전제하에 이글루스에서 살게됩니다.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분 이라면 저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세리스님, 회사원이신 Gogi님, 그리고 엘딘님 정도가 크게 기억에 남아요.

여튼, 그러길 몇개월 결국에는 싫증을 느껴 블로그를 아에 접게 됩니다.

이글루스에 살게 되면서 별로 안좋은 일을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이웃이 많아서 새글이 뜨면 정작 글은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유추해 댓글을 달았지요. 그때 당시에는 당장 인기를 높이기 위한 술수 였을지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할짓이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할짓못해 만든 블로그가 나름 중형 블로그로 커준것은 정말 그 블로그에게 감사하고 싶답니다. ^^;

블로그를 접고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애니 잘 보시는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사이트와 분쟁후 애니가 싫어지기에 이릅니다 -_-;;; 물론 지금도 쳐다보지도 않고요. 하지만 이글루스와의 예전 이웃분들과는 소통이 이어져서 관련정보 같은건 애니 좋아하시는 분과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하간, 그후에는 예전부터 있었던 파코즈에서 커뮤니티 생활을 이어가다가 새로운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지금의 요절복통 신변잡기를 열었지요. 처음에는 처참했습니다. -_-; 정말 "무관심" 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고기맛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예전의 댓글을 회수하기 위해 열심히 한기간이

2개월.

그리고 1년동안 또 잠수를 탔습니다.

아 그때 당시의 주제는 뭐였냐구요? 그때는 일드를 중심으로 k-pop, j-pop, 게임 이었어요.

여튼 복귀후에 신기했던건 조회수는 생각보다 엄청 높아져서 16000힛을 육박했던 것이겠고
또 신기한 것이라면 1년간 애드센스 광고의 클릭수는 0회 였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복귀. 당일에는 야구물 진창이었던 흥보글 정리와, 스킨 재구성과 애드센스 배치를 궁상하였죠. 지금 보시는 블로그가 바로 결과물 입니다. 토요일날 소소한 변화가 있을것 같네요. 주제는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좀더 질좋은 컨텐츠가 얹어질것 같네요.

양질의 컨텐츠와 수익이 있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파워블로거 보다는 만년벤치 블로거로 남고 싶습니다. 지금 제 링크에는 4분이 계십니다만, 한분은 제가 짝사랑하고 있고 두분은 저랑 소통중 입니다. 저의 이웃목표는 앞으로 10명 더 추가하는 것 입니다. 이글루스의 메이저 블로거 수준의 100개 200개가 아니라요. 혹시 그동안 이웃에게 관심이 없었거나 그저 댓글의 도구로 삼았던분들 에게 긴히 말씀드려 봅니다.

지금 당신의 이웃을 다시한번 마주 보시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로 손에 손잡고~

덧; 예전 저의 블로그를 링크 걸고 싶지만 포스트들을 보니 소름이 끼치는걸요;
2008. 2. 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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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1일
근 1년만에 고양이줘 복귀했다고 헛소리

2008년 2월 23일 - 현재
여러개의 포스팅으로 꾸준히 블로거 자질을 뽐내고 있음.

우리는 이 장면에서 주의깊게 "그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는 시작 되었다

Team Name ; "아직미정"
Team Member ; S

지금, 아직미정의 활약이 시작된다.

.wdkdmkvm-e

.ddddddtcffd


.DKEKWOQ,XVCODE


-^^^^---^^--

         .


안녕하십니까 고객 CODE ; C341WF4223님.
오늘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하겠습니다. 관련 자료는 고객님에게 인가 받았고 이 보고서는
2008년 2월 29일 작성완료, 보고됩니다.

먼저 방문자 추이 입니다.

복귀당일부터 점점 늘어나

24일의 130 방문
27일의 138 방문으로 최고 기록 세웠습니다.

복귀하신 날부터 지금까지의 평균 방문자수는 70.667명 입니다.

다음은 유입키워드 입니다

총 키워드의 다양성은 30가지로 확인되었으며

인생막장게임, 중산중학교, KMP 후처리가 상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방문자 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을 기준으로, 구글, 네이버등 다양한 경로로
블로그를 방문자께서 접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기록은 현재 0건 이며,
트랙백 기록도 0건 입니다.

좀더 많은 댓글과 트랙백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Team 아직미정 S 입니다.

- 고객 C341WF4223님 에게



고양이줘 : 음.. 그렇군

은 없고 꼴값떨고 있네 ㅡ.ㅡ;;

관심을 얼마나 안주시면 제가 이런일을 벌이겠습니까.
중얼중얼 댓글좀 자비좀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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