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7. 23:23
[신변통/잡설]
이번에도 약간 사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야기 인데요.
제가 저 축구를 접하게 된게 아마.. 2~3년전쯤 이야기 였을겁니다.
그러니까 음... 박까의 말로 따지자면 박지성 선수가 입단했을때 관심없던 축구 관심갖게된 듣보잡 ㄳ 정도 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재수 없으면 강등당하게 되는 뉴캐슬의 상황을 보고 당황스러워서 포스팅을 합니다 ㅠㅅㅜ 원래 제가 좋아하는 팀은 리즈와, 뉴캐슬인데요. 그나마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뉴캐슬도 이번 시즌에 (설마 강등 되겠습니까마는....) 설령!! 강등이 된다면 아아아 생각도 하기 싫어라 -_-;
오늘 버밍엄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제발,
무조건,
간단하게,
묵사발-을,
내버리길 바라며.........
어떻게 이번시즌만 버티면 다음 시즌부터는 조금 안심해도 될텐데.. 흙흙
ps. 버밍엄팬 여러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승리는 가져가겠어요 훗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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