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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통/신변'에 해당되는 글 38건
2008. 5. 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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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제나 웃는얼굴 고양이줘 인데요 어제는 친구와 함께 구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상당히 좋지 않아서 찾기가 조금 애매하였고, 언덕이 많아 힘들었지만 잘 도착해서
책 몇권을 빌려왔습니다.

얼마전부터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언젠가는 반드시 갈꺼야 갈꺼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갔다왔네요.

역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위치가 너무 안좋아 책을 어떻게 돌려주는게 좋을까... 싶습니다 :(
ㅠㅅㅠ

빌려온 책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코리아 닷컴

2주간은 걱정없이 책생활 할것 같습니다. 히히

2008. 5. 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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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 웃는 얼굴 고양이줘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정말로 운이 없어요. 얼마전에 가치평가 테스트 라고 해서 많은 블로거 분들이 시도하셨고 그에 대한 포스팅도 활발이 이루어졌었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포스트는 하지 않았지만 꽤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서도 운은 0%

....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글을 끝내면 딱 욕먹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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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빠졌지요. 지킥지킥 요맨

저 같은 경우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상당히 이벤트 응모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나름 회원가입을 안하는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벤트를 응모하고 있지만 역시나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졌다가, 당첨되지 않고, 떨어지는

그런 운 (Zero) 스러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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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트도 알아서 응모를 하고 있지만 떨어지는 -_-


한.. 3개월 전부터 이벤트마다 응모를 하는데 항상 떨어져부려요!

대체 어째서 이렇게 운이 없는걸까요!!
아니 그 이전에 당첨 잘되시는 분은 어째서 당첨이 잘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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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사이에 이벤트 7(6)건 당첨 좀 누가 도와줘요! mr.esc!! (이게임을 아실려나 -_-;)

위 사진은 "룰루~♬ :: ♡" 라는 블로그의 제목의 오너(!) 앙쥬님의 카테고리(-_-;)중 하나인 이벤트 당첨 염장글들 입니다. 무려 카테고리로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또 어떻게 저렇게 많이 당첨이 되시느냐도 신기 그 자체였지요 ㅠㅠ

자아.. 이렇게 이벤트 잘 장첨되시는 분과 운도 지지리도 없는 사람을 보셨습니다.

도박하신다면 누구에게 거시겠습니까? 이벤트? 저, 고양이줘?

애초에 고양이줘의 이벤트 당첨은.. 가능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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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이틀째 상당히 졸립습니다.

너무 피곤해요 Orz

덕분에 애꿏은 블로그까지 찬밥신세가 되어버렸어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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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아로나민 골드를 먹으면 자고 싶어도 못자게 된다는 그런 슬픈전설이 있던데 그거나 복용하고 싶을정도로 졸립답니다.
지금도 조금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부은것 같이 졸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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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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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일전에 일이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오겠다고 말씀드린 5월 9일 이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친구들과 (밥)돌려먹기 시즌2 를 진행중 인지라 -_-;

시즌2 ; 3화의 날이 바로 그날이었죠. (2x03 Pizza)

친구한테 밥을 얻어먹는 -_-;;
이때의 대패삼겹살은 제가 사는것 이었습니다. (2x02 Gogi)
관련글▶2008/04/19 - [신변통/신변] - 친구랑 같이 고기 냠냠

그의 일환으로 영화도 보기로 했는데 영화는 따로부담!

스피드 레이서를 보자는 친구말에 인터넷 평가가 안좋은 것을 알고 있던 저는 무차별 적으로 그것을 막았고.... 테이큰을 보고 싶었으나 그러기에는 한참 기다려야 해서 결국에는 아이언맨으로 결정.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오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마벨 만화가 원작인지라 스토리의 개연성이 우려가 되었으나
나름 짜임새 있는 줄거리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뭐 스포일러가 존재 할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이것조차도 큰일날 수 있으니깐 일단 조용히 하는걸로 -_-;;

하여간 눈이 만족스러운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트랜스포머보다 좀더 높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여하간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집에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영화 정보도 검색했었어요
2, 3 제작 계획이 타결되었다고 하는데 곧, 2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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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오투매니아를 받아서 쌰바쌰바를 하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ㅠㅅㅜ
정말 재미있어요 히히

2008/04/22 - [신변통/신변] - 리듬게임에 푹 빠진 고양이줘 이야기 (전래동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속속 포착이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판정선이 너무 관대해서
막말로 내려오는 도트에 맞춰 버튼을 누르지 말고, 그냥 막 눌러도 올콤보가 가능하다는 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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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렇게 어려운 난이도의 곡을 칠때 도트무시하고 버튼만 눌러도 올콤이 가능하다는.. 뭐 그런;


그래서 온라인 리듬게임의 부재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오투잼은 GG 세번치고 스타 껏을 정도로 포기를 했었고, DJMAX는 서비스를 종료했었고, PSP는 없구, EZ2ON이 있었으나 그 조차도 테스트기간이 끝나서 좌절에 좌절 절망의 절망을 걷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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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를 갖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줄었습니다..


제 MP3 D2 정보를 얻기위해 코원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딱 글 한개만이 제 눈에 띄고, 그글은 EZ2ON의 마지막 클로즈 오픈베타 라는 것 이지요. 아마.. 한달 좀더 열것 같은데 한동안 리듬게임에 대한 목마름은 충분히 가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PS. 게임 실행 일러스트 보면 무슨 개쉽덕 게임같은게 아주 큰 흠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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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9. 18:50



몇일전 글이었죠.
제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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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이 몇일이냐?
5월 9일 입니다.
1주간 시험을 봤던지라 관리를 많이 하지 못했답니다 ㅠㅅㅠ

만약에 (ㅠㅅㅠ)
제가 와서 기분이 별로 안좋으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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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휴가받고 복귀한 신병같습니다. -_-;
2008. 4. 26. 18:07


지금막 잘 모르는 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_-;)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분위기로 먹는집도 아니었을 뿐더러, 저는 된장순도 0.00000234% 기에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야 고양이줘)

딱 도착하니 결혼식은 이미 마무리 되었고, 중심은 먹을거리로 옮겨졌습니다.
무려 뷔페식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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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델고가줘 켴켴켴 야옹


 
제가 오후 1시 25분에 일어났고(!)
결혼식은 3시 30분에 시작 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배고팠었어요.
물론 음식들은 전부 절명했습니다.
 
만... 생각보다는 많이 못먹어 아쉬웠답니다.

맛은... 없었구요.

네네네 그래도 득템한 음식물 이라면 콜라 200ml 캔 두개 되겠습니다.
히히 맛있는 콜라~ 2주일동안은 콜라걱정 없겠네요.

하여간 많이 먹었던 그런 하루였습니다 ^^

2008. 4. 23. 00:12



얼마전에 제가 psp를 사고 싶다고 떼쓴적이 있었죠!
(몇분이나 아실지는 미지수)

관련글▶ 2008/04/12 - [劃期的?/사주세요] - PSP의 유혹을 떨쳐내는 고양이줘?!

여하튼, 름신이가 내려온 원인은 바로 단 하나의 게임 이었습니다. 바로 DJMAX!
그 음악에 맞게 도트가 내려오면 해당키를 눌러서 도트를 없애는 그런 게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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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고증작업하에 이루어진 10분 동안의 그림판과의 고민작 입니다. 난이도는 99개 하죠 별 -_-;;


그래서, 그 DJMAX만 할 수 있다면 름신이의 공격은 어떻게든 막아낼 수 있었어요.
여하튼 psp를 갖는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고 오직 디맥만을 하고 싶었으니깐요 -_-;;;

그런데 다행중 불행인지 디맥은 이미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그러니까,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이 푸르다 라고 느낄 시간이 없었던 거예요!

도중에 O2ZAM 을 하게 되었는데 무려 7버튼 에다가 노래도 생각보다 별루여서
딱 10분만에 접는 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10분만에 접은 게임은 딱 세개가 있는데 로즈 온라인, 아크로드, O2ZAM)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야생성(!)이 사라졌나 했는데 그제부터 병이 다시 도져서 OST라도 안들으면 경련까지 오게 될뻔한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짱개에서 만든 O2mania 라는 걸 알게 되고 어떻게 디맥파일을 전부 구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게 되었어요

물론 오투잼곡은 한곡도 없어요 -_-;;; 하여간 완소 o2mania;

짱개산 소프트가 저를 살리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까 이건 뭐 동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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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9. 15:09



저는 된장순도가 0.00000013% 라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사진기를 들이댈 정도의 멋있고 분위기 있는 집도 아니었고, 또한 사진기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부러우면 지는거야!! 고양이줘!!)

여하튼 친구들과 가서 x박집을 가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대패삼겹살에다가 1인분에는 1500원.
아주 저렴한 고기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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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를 모르잖니;; 난 알어;;



오늘은 제가 사게 되어서 한.. 2만원 지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가격이 많이 들지 않아 약간의 꽁돈을 만들었 답니다.. 기껏해야 컵라면 이지만요 :)

하여간에 감기된통걸린 지금.
괴기를 먹어서 원기보충 완료 되었습니다. 헤헤

2008/04/18 - [신변통/잡설] - 감기에 된통 걸렸습니다 ㅠㅅㅠ

2008. 3. 25. 21:24


단순히 말씀 드리면 1주일간 무클릭, 무수입 입니다.
그러나 속사정을 알고 보면 이런 눈물이 쏟아지는 이야기는 찾아보기가 힘들지요.

뭐 별다른 말은 필요하지 않고

딱 사진 두장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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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건의 클릭 내역. 잘만하면 9달러도 바라볼 수 있는 아주 감사하고도 감사 말씀 드리고 싶은 클릭수 입니다.

총 11건의 클릭 내역. 잘만하면 9달러도 바라볼 수 있는 아주 감사하고도 감사 말씀 드리고 싶은 클릭수 입니다. 관련 센서는 제트클릭으로 엄청 민감하답니다 ^^;

여하튼 구글의 판단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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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중에 정상클릭이 하나도 없다는 점은 약간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_-;;;;
삼라만상에 꼬이고 꼬인 제 애드센스 ^^;

그냥 좀 당황스러워서 포스팅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