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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통/신변'에 해당되는 글 38건
2008. 12. 6. 23:24


안녕하세요
시즌2 오픈하고 자고 있다가 깜짝놀라 글 작성하는 고양이줘 입니다.

여하간 어제 영화를 보러갔어요.

바로바로

" 순정만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화 원작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만화는 별 관심이 없어 본적이 없던지라
사전 스토리 정보는 없었답니다.

그냥 단지 이연희 보자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지요. -_-;;;;

충분히 고를만한 시간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고.. 꽤 복잡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건 그렇다 칩시다.

여하튼 영화 자체로는 지루합니다.
아주 가끔씩 피식피식 웃게하는 요소도 있긴 하지만 이 요소가 극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극의 분위기가 크게 변화하는 양상은 없으니 지루하고는 못배기지요.

심심하긴 하나 분명히 간질간질한 요소는 있어서 봐서 손해볼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그래도 이연희는 이쁩니다.

한번 원작 만화도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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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저와 동고동락 했던 휴대폰을 저기 저 먼 하늘나라로 보내버리고 ㅠ_ㅠ
KTF-X7000

드디어 새 폰을 영입했습니다!

오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잘



고양이줘의 내 하고마리라 스리즈도 어느새 반정도를 클리어! 하였네요.
여하튼 이번에 바꾼 모델은

같은 에버사의 ev-W400 2년간 노예계약이 뒤에 있지만..

이 역경을 반드시 버티리라 되겠습니다 -_-;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폰인데.. 개인적으로 폰 스펙과 색깔때문에 선택했답니다.
뭐.. 서태지 컨텐츠도 조금은 영향을 미쳤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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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에 제가 공식 동결글을 남기고 잠적한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
아 모르신다구요!?

2008/08/21 - [신변통] - 공식동결 알림 & 광고 중단

바로 그 이유는
2009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었습니다. (이하 수능)

여하튼 오늘 수능을 치고 귀환.

아아아아

1, 2, 3, 4 교시 전부 손에 땀이나서 심지어는 시험지 인쇄부분이 제 손에 다시 인쇄되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_-; 활자인쇄?! 개나주지. 대세는 땀인쇄 (-_-;)

자 이제 시작합니다!
조만간에 블로그 스킨 개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메이비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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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고양이줘의 계속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그리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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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막장 운 vs (돈)던파

관련글▶2008/05/15 - [신변통/신변] - 시대의 막장 운 vs 매일매일 터지는 이벤트

던파 개압승.


안될 사람은 안되는구나.
될 사람은 뭘해도 대박이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잘 놀았으니 다시 평소생활로...
화이팅 고양이줘, 비바 고양이줘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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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지향 블로그지만 사실을 숨기지는 않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닭이라 쓰고 닥꼴치라고 쓰고 싶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하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 위에 닥꼴치를 먹을려고 -_-; 간거지요.

이게 이 사건이 일어나게된 계기였습니다 흑흑흑


닥꼴치집에 도달. 꽤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날씨에.

그리고 여러가지 메뉴를 확인하는데 소문대로 여러가지 닥꼴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건 재앙의 전조였어요.

이름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엿, 쨉, 훅, 로킥, 니킥, 하이킥, x킥 으로 구분된 메뉴들은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래 목표가 니킥 섭취. 가만히 생각해보니 왠지, 무서운, 그런 느낌이 들어 두단계 낮춰 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가격도 천원 쌌고 ^^) 친구는 그대로 니킥선택

고요함이 3분 정도 흐르고, 완성된 꼬치를 받아들었습니다.

먹었습니다.

아 입안에 매운게 돌아요.~~~~~~~~~~ 맵지만 맛있다.

바로 양옆에서 터지는 기침소리 쿨럭쿨럭

친구왈
못먹겠답니다.
내가 왜 이걸 선택했는지 징징거려요.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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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쥬 플리즈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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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오브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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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꿈의, 맛을 보았습니다. 먹을것도, 무기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먹고 토했다, 는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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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 팔뚝이 살짝 부딪꼈습니다 ㅠㅠ
원래 그 길은 상당히 넓은데, 유치원차가 막고있어서 상당히 좁았어요.

그러니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상황에서 다가오는 차(큰차)가 저의 팔뚝을 살짝 쳤습니다.
당연히 당황스럽지요! 아무튼 큰 골목길 축에 속해도 사람 제대로 안보고 그냥 개념을 커피에 밥말아 두그릇 드신 수준의 운전이었으니깐요.

뭐 별 큰일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차와 부딪히면 일단 드러눕고 봐라

라는 명언을 다시한번, 뼈에 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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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답지 않게 과격한 제목 선정에 대해서
사과말씀을 고간지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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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야앙 미안해영 야옹 =('ㅅ')=


사실 몇주전에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꽤 시끄러웠습니다. 그 이유가 뭔고 하니 스타크래프트의 제작사. 블리자드에서 프랑스에서 열린 wwi 행사때 무려 디아블로3를 발표하였기 때문이지요.

당시 2일간 조금 큰 커뮤니티는 해당 디아블로3 의 이야기 일색 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에 따라서 그 이전작인 디아블로2에 많은 시선이 꽂히게 되었는데요 -_-;;


바로 제가. 그 수많은 인물중에 한 사람 이겠습니다.

요즘에 디아블로2를 싱글플레이로 하고 있어요.

조금의 에디터를 써서 말이지요 -_-;; 원래 그러면 안되는건데 너무 약한걸!
개인적으로 사기가 아닐까 합니다만 너무 약한걸!
돈도 좀 불렸지만요.. 너무 약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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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기합리화는 그만두고 다음으로 가자면 저는 무서운걸 정말정말정말정말 싫어합니다. 심지어는 초등학교때 스타크래프트도 무서워서 안했을 정도니깐요 -_-;; 그런데 디아블로라니 어림도 없지요 -_-;;

근데! 그걸 무시하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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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여러일을 경험하였습니다.
경험을 했기에 여기다가 남겨봅니다.

너무 길게 쓰면 관심을 못받으니 각 주제당 다섯줄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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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개간지 입니다. 알아서 퍼가세요 -_-;;


#01

초밥&롤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9800원. 초밥과 롤 갯수는 합쳐서 16개. 새우튀김이랑 감자찜, 우동면발 볶음, 메밀소바등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저렇게 입에 쑤셔 넣다보니 배는 어느새 불러 있었습니다. 여하튼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일 입니다.

좋은게 좋은거죠 -_-;

단, 학생 남자 알바생이 저를 계속 노려봤습니다.

#02

보드게임카페에 다녀왔습니다. 1시간에 1200원. 생각보다 비싼편 이었어요. 한 세가지 정도의 게임을 했습니다. 원숭이 떨구기랑, 할리갈리, 우노 였는데 한놈이 운빨이 없는지 계속 뿅망치로 맞았죠.

뿅망치크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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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어물. 돈 찢는게 낫죠. b급 공포영화라고 생각하셔요.


영화 노크를 봤습니다. 평가를 내리자면

우쥬 플리즈 꺼져줄래?

좀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라 이렇게 여러글을 남겨 죄송합니다만
노크의 압박은 대단했습니다. 제가 글쓰는게 취미인지라.. 각본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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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는얼굴 고양이줘 인데요. 어제 앤더슨님은 이런글을 작성하셨습니다. 카페와 블로그에 밀려 쇠퇴하는 개인홈페이지  고양이줘는 그냥 넋놓고 보고 있다가 머리속에 급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썼던 포켓몬스터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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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지 마시고 읽어보세요!



아마.. 중1때 썼던 공략이었을 거에요. 그때 당시에 제가 이벤스(E-vance) 라는 전도유망한 GBA(게임기) 관련 커뮤니티 페이지의 회원이었는데 공략을 쓰면 활동점수 5000점이다! 라는 것에 혹에 공략을 작성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하튼 앤더슨님께서 마이홈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의 공략이 전부다 네이버 마이홈에 있다는 거겠지요 -_-;

급긴장모드 고양이줘. 앤더슨님에게 아직 FTP는 살아있다는 정보를 얻고 제가 쓴 공략을 받았습니다.


오.. 20분정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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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공략 6편에 한부분












오.....







막장이구나....




그런데 재밌네?
2008. 5. 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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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잠을 잘 못자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불에만 누워있으면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이들어 조금 생각했다 라고 시간 보면 벌써 2시 -_-;

뭐 그런 하루 나날이 계속되는지라 피곤함은 하늘을 찔러 매일매일 초콜릿을 껌씹듯이 먹습니다. (초콜릿은 피로회복의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요 ^^;)

하여간 2시. 좀더 뒤척거리다가 스르르잠이 들면 이상한 꿈을 이따금씩 꿉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양이줘 얼굴공개



평균적으로, 그날 있었던 일중 제일 임팩트가 컷던 일을 다시 재구성하는!!!!!!!!!
그런꿈을 보통 꿉니다만 어제는 조금 달랐어요


바로 애.드.센.스

그것도 무려 1.50달러가 들어오는 꿈을!!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개꿈 안꾸는걸 고맙게 여겨야 겠죠 ㅠㅅㅠ
얼마전에는 가위까지 눌리고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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