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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통/잡설'에 해당되는 글 37건
2008. 3. 23. 15:06



3월 14일 티스토리 공지사항에는 이런 문구가 올라왔습니다.


몇 개 로봇에 국한하여 제한되었던 '로봇검색 방문자 제외 플러그인'이 종료되오며, 시스템 전체에서 로봇이 접근할 경우 방문자 수에서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300힛을 기본으로 1500힛까지 넘어서 로봇 없애봤자 20힛 정도 줄겠군
정도의 아닐한 생각을 가지고 블로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충격적인 히트수를 기반으로, 다음도, 내일도 같은 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그러면 300명중 200명은 "명"이 아니라 "마리"였단 말인가 OTL

자연스럽게 방문객 수가 이러니 수익도 안나는 거구나 'ㅅ' 뿌우 (는 부가 생각)

"18일날 천명이나 왔으면서"
"저거 애드센스 상에도 기록이 안됬어요 ........."

흠... 제 미래를 누가 잡아줘요 ㅠㅅㅠ

나름 열심히 한단말야 엉엉

2008. 3. 17. 23:23


이번에도 약간 사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야기 인데요.

제가 저 축구를 접하게 된게 아마.. 2~3년전쯤 이야기 였을겁니다.
그러니까 음... 박까의 말로 따지자면 박지성 선수가 입단했을때 관심없던 축구 관심갖게된 듣보잡 ㄳ 정도 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재수 없으면 강등당하게 되는 뉴캐슬의 상황을 보고 당황스러워서 포스팅을 합니다 ㅠㅅㅜ 원래 제가 좋아하는 팀은 리즈와, 뉴캐슬인데요. 그나마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뉴캐슬도 이번 시즌에 (설마 강등 되겠습니까마는....) 설령!! 강등이 된다면 아아아 생각도 하기 싫어라 -_-;

오늘 버밍엄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발,
무조건,
간단하게,
묵사발-을,
내버리길 바라며.........


어떻게 이번시즌만 버티면 다음 시즌부터는 조금 안심해도 될텐데.. 흙흙

ps. 버밍엄팬 여러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승리는 가져가겠어요 훗훗 -_-;;;;;;;;;

2008. 3. 16. 21:46


초대장 가지고 막 놀다가 네이버 뉴스에 들어갔는데 바로 뜬 속보가 있네요.

관련기사 바로가기

유력용의자는 이웃에 사는 대리운전기사 39살 이군요..

정말 나쁜넘 잡혀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서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좀 사살했으면 좋겠어요.

2008. 3. 8. 16: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2월 21일
근 1년만에 고양이줘 복귀했다고 헛소리

2008년 2월 23일 - 현재
여러개의 포스팅으로 꾸준히 블로거 자질을 뽐내고 있음.

우리는 이 장면에서 주의깊게 "그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는 시작 되었다

Team Name ; "아직미정"
Team Member ; S

지금, 아직미정의 활약이 시작된다.

.wdkdmkvm-e

.ddddddtcffd


.DKEKWOQ,XVCODE


-^^^^---^^--

         .


안녕하십니까 고객 CODE ; C341WF4223님.
오늘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하겠습니다. 관련 자료는 고객님에게 인가 받았고 이 보고서는2008년 3월 8일 제출, 포스팅 됩니다.

먼저 간단한 방문자 추이를 알려드립니다.

범위는 1일 부터 현재까지 입니다.
총 4193 방문자가 오셨으며 하루평균 514.13명 입니다.

다음은 키워드 추이입니다. kmp판도라가 288건, kmp가 97건, 인코더 프로그램 68건 순입니다.

마지막으로 댓글과 트랙백 수를 알려드립니다.
댓글 100개 트랙백수 7개 기록하였습니다.

좀더 많은 다양성 확보로, 방문자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Team 아직미정 S 입니다.

- 고객 C341WF4223님 에게








고양이줘 : 음.. 그렇군

은 없고 꼴값떨고 있네 ㅡ.ㅡ;;

2008. 3. 5. 20: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느림보 블로거 고양이줘 입니다. 이번에는 약간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보통 블로그 하면 딱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요?

유명블로거의 꿈?, 수입?, 댓글?, 이웃?

각각의 블로거 마다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겠지요.. 아 저는 뭐냐구요? 예전 이글루스 에서는 댓글이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이웃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쭉 내리셔도 상관없어요. 저의 블로그역사를 소개하고 싶은지라;

제가 처음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 곳은 "파란"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오직 애니 블로그라 사람도 없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의 글쓰기 실력이란... (글 잘쓰시는분 웃으시는거 거기 보여요.)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분 이라면 어떤 여모델 분이었는데 그분도 언젠가부터 안오시고 저도 잘 안오게 되었지요.

그때 파란의 느낌은 뭐랄까요. 너무 삭막했어요. 뭐라고 말해야 하나 너무 양극화가 심해서
95%는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고 5%는 유명해서 무슨 포털 보는듯한 느낌이었죠.

거기서 좀 있다가

이글루스로 이전했습니다.

정말 농담이 아니라 제 블로그 시기의 최고 전성기 였습니다. 주제는 위와같은 애니였구요. 나름 리뷰도 써서 올리고 하여간 삽도 제일 많이 푼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데 거기서 별로 좋지 않은일이 생겨서 (애니 커뮤-니티 사이트와의 분쟁) 그 후에는 블로그인 이라던가 테터툴즈 같은걸 통해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1주일도 못가 접게 되었고 결국에는 지인의 아이디를 허락을 받는 전제하에 이글루스에서 살게됩니다.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분 이라면 저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세리스님, 회사원이신 Gogi님, 그리고 엘딘님 정도가 크게 기억에 남아요.

여튼, 그러길 몇개월 결국에는 싫증을 느껴 블로그를 아에 접게 됩니다.

이글루스에 살게 되면서 별로 안좋은 일을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이웃이 많아서 새글이 뜨면 정작 글은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유추해 댓글을 달았지요. 그때 당시에는 당장 인기를 높이기 위한 술수 였을지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할짓이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할짓못해 만든 블로그가 나름 중형 블로그로 커준것은 정말 그 블로그에게 감사하고 싶답니다. ^^;

블로그를 접고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애니 잘 보시는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사이트와 분쟁후 애니가 싫어지기에 이릅니다 -_-;;; 물론 지금도 쳐다보지도 않고요. 하지만 이글루스와의 예전 이웃분들과는 소통이 이어져서 관련정보 같은건 애니 좋아하시는 분과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하간, 그후에는 예전부터 있었던 파코즈에서 커뮤니티 생활을 이어가다가 새로운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지금의 요절복통 신변잡기를 열었지요. 처음에는 처참했습니다. -_-; 정말 "무관심" 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고기맛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예전의 댓글을 회수하기 위해 열심히 한기간이

2개월.

그리고 1년동안 또 잠수를 탔습니다.

아 그때 당시의 주제는 뭐였냐구요? 그때는 일드를 중심으로 k-pop, j-pop, 게임 이었어요.

여튼 복귀후에 신기했던건 조회수는 생각보다 엄청 높아져서 16000힛을 육박했던 것이겠고
또 신기한 것이라면 1년간 애드센스 광고의 클릭수는 0회 였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복귀. 당일에는 야구물 진창이었던 흥보글 정리와, 스킨 재구성과 애드센스 배치를 궁상하였죠. 지금 보시는 블로그가 바로 결과물 입니다. 토요일날 소소한 변화가 있을것 같네요. 주제는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좀더 질좋은 컨텐츠가 얹어질것 같네요.

양질의 컨텐츠와 수익이 있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파워블로거 보다는 만년벤치 블로거로 남고 싶습니다. 지금 제 링크에는 4분이 계십니다만, 한분은 제가 짝사랑하고 있고 두분은 저랑 소통중 입니다. 저의 이웃목표는 앞으로 10명 더 추가하는 것 입니다. 이글루스의 메이저 블로거 수준의 100개 200개가 아니라요. 혹시 그동안 이웃에게 관심이 없었거나 그저 댓글의 도구로 삼았던분들 에게 긴히 말씀드려 봅니다.

지금 당신의 이웃을 다시한번 마주 보시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로 손에 손잡고~

덧; 예전 저의 블로그를 링크 걸고 싶지만 포스트들을 보니 소름이 끼치는걸요;
2008. 3. 2. 23:40


공백기가 1년 가량이었습니다만, 여하간 2년 되는 기간의 블로그의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본 기사는 야옹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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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노력하는 고양이줘, 저의 요절복통 신변잡기는 계속됩니다.

아직 사실상 이웃관계가 사실상 전무한 관계라 자비를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감사드립니다.
2008. 2. 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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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1일
근 1년만에 고양이줘 복귀했다고 헛소리

2008년 2월 23일 - 현재
여러개의 포스팅으로 꾸준히 블로거 자질을 뽐내고 있음.

우리는 이 장면에서 주의깊게 "그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는 시작 되었다

Team Name ; "아직미정"
Team Member ; S

지금, 아직미정의 활약이 시작된다.

.wdkdmkvm-e

.ddddddtcffd


.DKEKWOQ,XV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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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객 CODE ; C341WF4223님.
오늘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하겠습니다. 관련 자료는 고객님에게 인가 받았고 이 보고서는
2008년 2월 29일 작성완료, 보고됩니다.

먼저 방문자 추이 입니다.

복귀당일부터 점점 늘어나

24일의 130 방문
27일의 138 방문으로 최고 기록 세웠습니다.

복귀하신 날부터 지금까지의 평균 방문자수는 70.667명 입니다.

다음은 유입키워드 입니다

총 키워드의 다양성은 30가지로 확인되었으며

인생막장게임, 중산중학교, KMP 후처리가 상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방문자 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을 기준으로, 구글, 네이버등 다양한 경로로
블로그를 방문자께서 접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기록은 현재 0건 이며,
트랙백 기록도 0건 입니다.

좀더 많은 댓글과 트랙백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Team 아직미정 S 입니다.

- 고객 C341WF4223님 에게



고양이줘 : 음.. 그렇군

은 없고 꼴값떨고 있네 ㅡ.ㅡ;;

관심을 얼마나 안주시면 제가 이런일을 벌이겠습니까.
중얼중얼 댓글좀 자비좀 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