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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통/잡설'에 해당되는 글 37건
2008. 5. 22. 19:50


친구랑 서오릉을 갔다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의 한 문장으로 압축 되겠어요.

하지만 그 사이에 즉, 집으로 돌아오는 사이에 나름 숨막히는 스펙터클한 상황이 있었기에 이렇게 포스트를 써서 남깁니다. 원래 이걸 쓸까 말까 고민했던터라 재미 없어도 책임을 못져요.

고로 살려주십시요..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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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인 고양이줘의 개그실력이나, 현재 상황을 봐서는 싱글A 만 해도 천만다행.

집으로 돌아오는길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시골에서 서울로 오는 택시는 많이 없는지라 어느정도 기다릴걸 예상하고 노가리를 한개 두개씩 까면서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해도 (추워~{왜추워 -_-} 졸려~ 힘들어~ 피곤해~) 요 네개중에 RANDOM.

그러던 도중 한 무리의 사람들이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들도 택시를 타려는 생각이었나봐요.
그런데 우리를 앞질러 나갔습니다. 무슨의미인지 모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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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원근법 무시 그림은 일단 무시하시고 아래 설명글을 읽어주세요 -_-; 아래 사람같아 보이는건 행인입니다.

저 경쟁무리가 오기전에 택시가 왔다고 치면 우리가 택시를 타게 되겠지요. 그런데 저 경쟁무리가 우리 앞에 서게 됨에 따라서 경쟁무리가 먼저 우선순위를 차지 했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비매너죠 온라인 게임으로 치자면 레어템 뺏어먹는 -_-;

그러길 5분 비매너에는 비매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앞질러 갔지요. 이렇게 말로 풀어서 망정이지 그때 당시의 압박감과 중압감은 공동경비구역 수준 저리가라 됬을겁니다.

눈치봐가면서 -_-;

여튼 우리가 앞질러 나가는데 바로 옆에는 택시.

택시.

탔습니다.

엄청 노려보더군요.

경쟁무리가 비매너를 저질렀는데 흥


근데 더 이상했던 점은

우리는 쾌감을 느꼈습니다..... -_-;

여기서 그냥 읽어보시지 않고 스크롤 내리신분 다시 올려서 읽어보세요.
2008. 5. 21. 20:39



역시 어김없이 찾아오는 히트수 갱신!
저번에는 4만힛, 저저번에는 3만힛으로 아무도 관심없는 자축을 했었습니다 ㄱ-;

드디어 오늘은 십만반힛! 즉 5만힛을 넘었다는 것 이지요.

원래 이 블로그의 평균적인 힛수는 100~200 사이입니다만, 왜인지 1100힛을 넘겨서 바로 오늘 5만힛을 넘었네요. 아마 뇌입어 검색등록에 따라서 네이버 봇이 왔다갔다 한 모양입니다.

오늘도 클린샷은 실패했군요

예상도 하지 못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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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한다는 말은 안해요 -0-;
단지 더 발전하겠습니다 !


여태까지 들어와 주신 50000만명과, 개(봇갯수)에게 감사드립니다.
2008. 4. 23. 20:45



현재 블로그가 도때기시장 이라 불리는게 당연하듯 많은 분이 보고 계십니다. 원도 서팩3 때문 이리라 짐작할 뿐 이지요. 제가 서팩 포스트를 올리기전에 이미 40000힛은 넘었지만요..

그래도 사항의 중대성을 고려할때 서팩 포스트를 먼저 올리고 40000힛 자축 포스트를 올리도록 생각하였고 지금 그렇게 올리고 있네요.

이번에도 아쉽게 클린은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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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만 히트 때도 클린은 놓쳤었는데요...

2008/03/28 - [신변통/잡설] - 블로그, 3만힛 돌파

하여간 쉴새없이 달렸던 2달간 2만힛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다음은 제 동생이 쓴 일기인데요.. 에휴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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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농담입니다.. ^^;

2008. 4. 18. 21:43



원래 보통 제가 감기는 항상 걸리는 시점이 있습니다.
3월 중순에 한번 걸리는건 100퍼센트 확실한 일이였는데 이번해는 이상하게 걸리지 않아 야호 만세 ㄳㄳ

를 하고 있었지요.

조금 피곤했을뿐 몸상태는 거의 최절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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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라서 감기 걸린 고양이줘



그런 제가, 어제밤부터 한쪽 코가 엄청 맹맹하더니
오늘 아침 침을 삼켜보니까 이상하게 한쪽만 아프더라구요!!

여하간에 지금은 목아파요 엉엉엉
지금 상황을 보니까 이거 보통 감기가 아닙니다.
요즘에 싸구려 새우까스만 먹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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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7. 22:27



요즘에 계속 클릭해주시는 분이 많으셔서 정말 살맛나는 블로그를 하고 있답니다 ^^
무려 7일간동안 하루빼고 전부 수입이 있었어요!!!

진짜

블로거라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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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햄에다가 쌈 싸먹었는데 객관적으로 맛은 없었어요. (이건왜 -_-;) 사진출저는 네이버 카페 입니다


이햄이 그햄은 아니고 행복, 아시죠? ^^;
그리고 지금 케이조쿠 TV 스페셜을 다봤는데...


마지막 내용 봐서 오늘도 가위 눌림 확정입니다. =ㅅ=


아.. 마지막으로 수입내역 공개~~ 4월부터의 수입인데 정말 너무 많아서 햄 두번 볶네요 켴켴켴




구글정책으로 수입 목록 삭제합니다.

2008. 4. 6. 23:31



2007년 2월 23일에 만들어져서 실제 활동기간은 4개월 가량.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그런 블로그 라이프를 시작한지 좀 되었습니다.

3개월만에 친한 이웃두분을 만들고, 애드센스 10달러를 돌파한 것은

참 크고도 큰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쉬고 있던 1년동안

"만약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 써둘걸 미리 생각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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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면 100개!



라고 다짐했었고, 실제로 꽤 재미있는 것도 있었지만 과연 제가 의도 했던 대로 재미있게 포스팅 되었는지는 의문에 의문을 거듭할 것 같습니다. 100개의 포스트가 돌파한 지금 앞으로도 즐거운 일만 생기길 블로그에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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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아 어떻게해 나 너무 진지했나봐 중얼중얼)

2008. 4. 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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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에 피곤하고 피곤한 내 인생이여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개강아지 -_-;;;;;;;;;;;;;


다른분들은 다 주무실 시간에 저는 느지막히 일어났습니다. -_-;

세상에 이렇게 까지 저도 제가 피곤할줄은 몰랐는데
그냥 잤더니 벌써 11시가 되어 버렸네요.

일어나서 문제 한개를 풀어보니까 정답인 곳으로 들어가서 포스트를 썼습니다. 풋

문제 보시고 한번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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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짜리에요!!

2008. 3. 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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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 3일전쯤에 왼쪽편에 약간의 개편을 하면서 새로운 플레쉬 위젯을 달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다른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해서 얼른 설치한 위젯이죠.

이 위젯의 시스템은 이러합니다.

설치한날 그리고 방문자 수에 따라서 위젯상의 아이는 점점 크게 되고
마지막에는 어른이 되어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건 아니고 ^^;;

여하튼 그런 아이를 키워 구경하는 위젯입니다.

겨우 그런것만 있냐고 하면 오산.
간단한 날씨 정보와, 시간 알림은 위젯 그 고유의 기능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단 너무 참신했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냥 쭉 보고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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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play house after school.


여하튼 오늘. 바로 그 아기가 꼬마애로 자라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얘야 어떻하니..
니가 커가면 커갈수록 우리의 언어 장벽은 높아지겠구나 엉엉

제작자 분께서 보시면... 좋겠지만 한국어 해석도 넣어주시거나, 한국어 버전도 검토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지 않을까...요 ^^;;
2008. 3. 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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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피곤해서 컴퓨터를 키지도 못했는데요. 카운터를 가만히 지켜 보고 있으면 어제 3만히트를 넘은것으로 판단됩니다. -_-; 또 엄청 뻥튀기가 된건지... 무려 1300 방문자를 넘어가고 있네요.

아마.... 88분 빼고 나머지는 "마리" 일겁니다.

여하튼 이번달은 꽤 격동의 한달이었는데요..

역대 사상 한달만에 14000분을 델고 오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물론 뻥튀기가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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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 역동의 한달이었다 해도, 다음달은 그러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고양이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래 이번에 수표를 받게되면 작은 이벤트를 열려고 했지만.. 무효클릭으로..  10일째 아직도 무클릭을 못벗어 나는중 입니다. -_-;;;;;;;;;;;;; (클릭은 있는데!!!!)

2008. 3.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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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다소 욕먹을 특집인 고양이 사진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좀다가 좀더 제대로된 포스트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_-;;;;;;;;;;;;;;;;;;;;;;;;;;;;;;;;;;

왜 이런 시시껄렁한 사진을 올리냐 하신다면 저는 고양이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_-;;;;;;;;;;

ps. 사진은 전부 이곳에서 퍼왔습니다.
관련글▶2008/03/08 - [劃期的?/사이트리뷰] - 저작권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 사이트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