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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劃期的?'에 해당되는 글 33건
2008. 4. 24. 21:55



이상하게 게임들을 보면 포션 이라는것들이 있잖아요..
더 이상한건 마나포션은 파란색이고 힐링포션은 빨간색 이에요. 왜그럴까요? -_-;

그리고 더욱 궁금한건 그건 맛있을까, 쓸까에 대한 미각적 요소예요 -_-;;;;;;;;;;;;;;;;;;;;;

(약이니까 쓸텐데 하지만 하도많이 마셔서 맛개량을 해야할것이고.... 중얼)


사주세요 카테고리 관련글
2008/04/12 - [劃期的?/사주세요] - PSP의 유혹을 떨쳐내는 고양이줘?!
2008/04/03 - [劃期的?/사주세요] - 폭탄해체, 과연 늦잠을 잘 수 있을까요?
2008/03/17 - [劃期的?/사주세요] - 손은 심심하고 할건 없고 뽁뽁이라도 있으면.. 이거나 사주시죠?


이런 포션으로 세수, 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아직 없지만 이것이 있으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그것도 마나포션힐링포션을 같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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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먹으면 체력 올려주나요? 라고 여쭤보시는 분이 생기길 바라며 -_-;


이제 아시겠다구요? ㅎㅎ 맞습니다. LED가 불을 쬐어줘서 마치 물색깔을 색깔처럼 해주는 그런 아이디어 인테리어 상품이지요. 근데 파란불빨간불의 발동조건이 있습니다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일정온도가 올라가면 센서가 감지해서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사르륵 변신 시켜 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마법 부리다가 마나가 부족하면 찬물틀면 되고 체력이 부족하면 뜨겁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별말 필요 않겠어요.. 그냥 하나 사주시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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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1. 21:51



2008년 6월 3일

나는 현재 마이너리그 개그인 이다. 얼마전에 개안습 개그를 펼쳐 바로 마이너로 강등되었지. 오늘이 재심사일인데, 사실 난 준비한게 없다. 트리플A 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기도 해. 그래도 개그 소재는 찾아야 겠지... 오늘의 주안점은........ 사진! 그래 웃긴 사진을 보여주는거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잘 안나오네... 고양이줘의 요절복통 신변잡기라.. 트리플A에 소속되어 있는 개그 블로거네 ㅉㅉㅉ 지 주제를 알아야지 ㅉㅉㅉㅉㅉㅉㅉ

어디보자 이 사이트 들이라면.... 설마!!!! 고양이줘,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 넌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날리는 전무하지만 그래도 앤더슨님 께서 좋은 포스트 꺼리를 던져 주신 바람에 이런 가상의 글을 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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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매니아로 정신없는 고양이줘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을 내려주신 앤더슨님께 무한감사 말씀드리고요오!



오늘은.. 그래요...

많은 분께서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서 소개를 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패러디 사진을 제작하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http://imageparody.com/
http://www.anseup.com/

이미지 패러디와 안습닷컴인데요. 서로 가능한 사진이 달라서 두곳다 이용해야지 참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먼저 이미지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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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클릭하고 크게 보셔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만든 (퍼온것도 있는)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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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습닷컴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해요.
안습닷컴은 위의 사이트와 아주 비슷한 인터페이스 이긴 하지만 사이트 주소가 기입이 가능해서
사이트 흥보를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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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수준 높은 이미지 합성 사이트 이니깐요 한번씩 들려서 자신만의 개그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겠죠? ^^
2008. 4. 16. 21:05




아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가 130만 화소 초슬훼기 폰카 뿐이라 찍을 수 없는 사실이 정말 한스럽네요 ㅠㅠ 여하간에 뒤에 크게 Google 라고 적힌 구글 마크는 폭풍간지다 크리를 남발 하더군요. 하여간에 멋있기는 정말 멋있습니다. 앞면 오른쪽 상단에 찍힌 AIRMAIL과 비행기는 구글마크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마치 편지에서 빛이 나는 듯한 착각이

...........

(사실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자체 교정결과 화질이 너무 않좋아 포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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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런 상황이 일어나길 원하신건 아니죠?



여하간에 도착하여 핀번호 입력 하였습니다 :)

더욱 노력하는 괭이줘, 고양이줘 되겠습니다.
여기는, 고양이줘, 고양이줘 요절복통 신변잡기 입니다.

2008. 4. 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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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제 친구가 PSP를 샀습니다. 엄청나게 끌린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친구가 사서 봤다. 름신이가 내려왔다 그정도 되겠네요.

지금은 많이 구매욕이 줄었지만, 구매욕의 절정에서는 마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의 어머니가 손님에게 유혹을 느겼던 수준 그 이상 이었습니다.

꿈에서도 하는걸 꿧으니.. 뭐 -_-;

하여간 친구들걸로 많이 하다보니 구매욕은 줄었지만 확실히 갖고 싶은 물건이긴하네요. ^^;

2008. 4. 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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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공지 사항을 발췌 했습니다.

혹시 CSS Naked Day 라는 전세계적 이벤트에 관하여 들어보셨나요?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최초의 대한민국 우주인이 탄생한 날도 아니고, 또한 총선을 하는 날짜와 동일하지만, 2006년도부터 시작하여 매년 세계 각지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웹표준을 장려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시작한 이벤트라고 하며, 올해 3번째 행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웹표준을 사랑하시는 "HTML과 CSS편집이 가능한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들도 행사에 참여가 가능
이라고 써 있네요. 그에 입각해서 바로 css를 벗어, 현재 맨몸상태 입니다. -_-;
내일이면 바로 복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차분히
댓글과(!)
방문을(!)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나도 Naked Day에 참가하고 싶오

11:43분 이벤트 끝으로 내렸습니다!
2008. 4. 6. 22:52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바탕화면을 바꿔야 한다. 내일 부모님이 올라오시는데 현재의 바탕화면은 야시꾸리 하단 말야.
아씨.. 어서 바꾸지 마음에 드는건 있지만 그건 너무 크기가 작아서 안되겠어. 일단 검색이나 때려볼까.

뭐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줘의 요절복통 신변잡기???? 별 병진 블로그를 다보겠네. 바탕화면 사이트라. 어디보자
음... 허 이거 뭐야 내가 원하는 사이즈가 전부 지원되네. 고양이줘... Thank you.
아까 욕은 조금 미안.

만약 제가 이 사이트를 소개 하게 되면 혹시 일어날 수도 있는 일화를 소개 해봤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제발 병진 블로그의 굴욕은 자비를 주셔요. ㅠ.ㅠ

오늘은 이쁜 바탕화면 사이트를 소개 하려 합니다.

보통 바탕화면을 보면 마음에 드는건 너무 작고, 16:9 스타일이고,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서
애먹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거의 모든 사이즈에 대응해서, 예쁜 그림도 자신의 모니터 크기에 맞는 사이즈를 구해 바탕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댓글 주시죠? (과도한 댓글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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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아이팟에 맞는 크기도 있습니다. 320x240 사이즈도;



사이트는 이곳입니다 :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

보통 앵간하면 어떻게 하는 것 까지 알려드리는데요.

이건 사이트가 너무 간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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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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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전소 고양이줘 입니다. 줄여서 완소라고 합시다. 여하튼 간에 어제는 많이 피곤해서 컴퓨터는 커녕 그냥 자버리기에 바뻐서 아무것도 못한 하루였어요. 물론, 지금도 몸은 피곤하지만 어제보다는 괜찮은 관계로 여러가지 포스팅을 통해서 인터넷과 소통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의 치명적인 단점 두개라면

1. 어색한 마무리
2. 쓸만한 주제가 없다


로 압축이 되겠습니다. ㄳ 만 이번글은
사주세요 카테고리로 글 배속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네? 이 카테고리의 의의는 뭐냐구요?

이 포스트는 제가 본 신기한 물건을 사달라고 떼 쓰는 포스트 입니다. 더불어 수입이 생겨, 구입하게 되면 리뷰도 하게되어 사진으로만 본것과 직접 만진것을 비교도 해서 포스트 올릴 수도 있고, 나름 대로 골사발 돌려서 구상된 여태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기획적 포스트 라고 설명 드릴수 있겠습니다 는 없고
관련글▶2008/03/17 - [劃期的?/사주세요] - 손은 심심하고 할건 없고 뽁뽁이라도 있으면.. 이거나 사주시죠?

정도의 명분는 가지고 있습니다. 글 마지막 부분에 "는 없고"는 신경쓰지 마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드릴 재미있는 물건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이 되면 폭탄시계는 울리고 해체작업을 벌여서 실패하면"



터지는...

그런 느낌의 시계폭탄 입니다.
아 진짜 터지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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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소리라고 생각하셔요 -_-;




아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한번 실물을 보시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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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폭탄 시계입니다. 저는 영화 주인공이 아니어서 저 폭탄을 100% 멈출수는 없겠지만, 하여간에 자신의 운빨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꽤 재미있는 놀잇감이 될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해체(?)에 성공하면 늦잠 자도 된다는 뭐 그런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서 운용해도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오셨나요? 사고 싶으신가요? 얼마냐구요? 품절이에요 'ㅅ';

여하튼 수량이 입고되면 꼭 한번 사고 싶은 물건입니다. ^^

2008. 3. 20. 20:53


한 몇개월 전에 (제가 블로그를 안했었을때)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AVGN 입니다. 바로 그 인기의 시발점은 "실버서퍼"의 리뷰편이 루리웹의 어떤 분께서 번역을 하여 올렸던 영상이 알려지면서 부터입니다

보통 게임리뷰를 하면, 주로 대규모작품 그러니까 명작들을 리뷰하는 데 반해서 이 AVGN은 그 의의를 다른데 두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같은 게임 욕이나 퍼주자 라는 식의 느낌이지요 ^^;;

실제로 실버서퍼편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AVGN의 거의 모든편을 한국어 자막으로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행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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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바이러스가 구속되는것 보다 좀더 좋은 행운...?

이 리뷰가 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냐?
라고 반문하실 분이 계신다면 저는 딱 두가지 요소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똥게임을 리뷰하는 그 근성

딱히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동영상을 보시면 명쾌한 답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2. 시원시원한 (?) 욕
1kppZEd0AfcGYotiWzgya9J14UW
역시 이것도 직접 보셔야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데요.
가만히 이 리뷰들을 보고 있으면 저 욕이 맛깔 스러워 지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됩니다 -_-;
그러나 그 욕들은 딱히 나쁘게 쓰인것이 아니라, 쓰일만한데 쓰였다는것을 시청자는 인식하고
그 부분에서 웃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이 AVGN의 주제곡은 인기가 많아서 (욕이 포함되어 있지만 -_-;)
스팀의 게임중 하나인 오디오서프로 플레이 하는 UCC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AVGN의 리뷰어는 제임스 롤프. 실제로 미쿡에서 초 유명한 게임 리뷰어 라고 하네요. 게임트레일러에서 지원하기 전까지는 Angry Nintendo Game Nerd 라는 제목으로 리뷰를 했지만, 게임트레일러에서 지원후에는 지금과 같이 변화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실버서퍼와 몇개의 리뷰 영상, 오디오서프로 주제곡 연주를 올려드립니다










그저 웃고 싶다면 avgn은 최고의 선택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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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7. 20:37


좀 건방진것 같네요. 아니, 건방집니다. 사실 이 포스트는 제가 본 신기한 물건을 사달라고 떼 쓰는 포스트 입니다. 더불어 수입이 생겨, 구입하게 되면 리뷰도 하게되어 사진으로만 본것과 직접 만진것을 비교도 해서 포스트 올릴 수도 있고, 나름 대로 골사발 돌려서 구상된 여태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기획적 포스트 라고 설명 드릴수 있겠습니다 는 없고, 여하튼 제가 보고서 갖고 싶은 물건이거나 신기한 물건을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이 포스트를 보시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물건도 있구나 라고만 하신다면 이 포스트의 정체성은 충분히 확립되겠지요. 여하튼 이번에는 꽤 재미있는 물건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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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예전에 봤던 영화에 무슨 특수부대의 임무였는데 시간 끌을려고 미인계를 부대측에서 썼었고, 그 대상이 뽁뽁이 였던 영화가 있었어요. 제 특기가 삼천포 수련생인지라 이 영화 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두고, 여튼 이번에 제가 본 물건은 바로 뽁뽁이에요!!

그러니까, 백스페이스 누르지 마세요 -_-;;

그런데 이 뽁뽁이는 신기한게 무한이랍니다 :) 그... 마소 무료 cd 신청하거나 비싼물건 살때만 넣어주는 그 뽁뽁이 말이에요!! 사실 그거 가지고 놀면 약간 손에 뭐가 묻는것 같아서 좀 꺼려지고 다 터트리면 끝이여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 무한 뽁뽁이는 그게 없어서 아주 좋아보이더군요.

아 사진 보여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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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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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롷게 생겨먹은 물건입니다 :) 써보신 분에 말씀에 의하면 (이름 모를 네이버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_-;;;, 사진은 쇼핑몰 발췌이기 때문에 출저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백번가량 터트리면 새로운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 신기해라 오 신기해라 이대단한 과학의 발전을 ㅁㅁ나ㅐㅇㄴ애ㅏㅐㅇㄹ

네? 사진으로는 부족하다고요? 동영상을 구해서 보여드릴게요




오 신기하군요.

....
사주세요.
나중에 혹시 사게 된다면 리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주세요 시간, 오늘은 여기까기 랍니다. :_)

끝났어요 수고하셨습니다 -_-;;;; 아 이 어색한 마무리

PS. 관련물건은 포털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답니다. :)
2008. 3. 12. 23:15


댓글이 달렸다. 죽어라 안달리는 댓글이.
빠른 동체시각 시각으로 확인, 그리고 내용확인 바로 얼마전에 올려 나름 히트를 친 글에 대한 글이었다.

관련글▶2008/03/08 - [劃期的?/사이트리뷰] - 저작권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 사이트를 찾아보자

그분의 소중하기 소중한 댓글의 내용이라고 함은 바로 튠어라운드 라는 사이트의 소개였는데, 바로 즉시 확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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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댓글 달아주신 kming님 감사합니다. 요즘에 쓸 꺼리가 없어서 ㅎㅎ



그리고 약간의 회원가입을 거쳐 클라이언트를 받은다음 해보았는데 오.. 경이로웠다 -_-;;; 맨처음에는 이게 뭐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 과정이 "지루하다"가 아닌 "재밌다" 라고 받아들이는 자신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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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곳에 개제되는 노래는 전부 ccl 규정 의거하에, 제작자 출저와 노래의 수정만 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퍼갈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허접한 고양이줘의 노래... 정식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시간이 없는지라 -_-;;;

이노래를 퍼가실분 없는거 분명히 아나 그래도 말하자면 출저표기 없이 퍼가셔도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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