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1)
신변통 (104)
게임통 (6)
일본드라마통 (0)
노래통 (3)
劃期的? (33)
심리테스트 (1)
검색어 화답 (2)
사주세요 (8)
아이디어창고 (3)
사이트리뷰 (9)
컴퓨터통 (17)
사건을보며 (5)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劃期的?/사주세요'에 해당되는 글 8건
2014. 7. 22. 17:22


얼마전에 브라운 M90 면도기가 반짝하고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쉬크 프로텍터 모델 날 면도기를 쓰고 있다가


안 그래도 못생긴 주제피부까지 좋지 않아져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되어


이 M90 면도기를 구매하였습니다. ㅠ.ㅠ




드디어!! 오늘!!!!! 엄청나게 안오던 면도기가 도착하여 이렇게 간단한 사용기와 오픈케이스를 남겨보려 합니다.


앞으로 구매에 고민하시는 분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야구공 두개 사이즈 정도의 아담한 크기의 상자입니다. 저렴하니까요.


이 면도기는 전기면도기긴 한데, 충전식 전지가 아니라 건전지를 필요로 하는 전지식입니다. 저렴하니까요













면도기 본체의 모습입니다. 휴대용이라고 하기에는 좀 큰편인데요.


본도기 본체에 건전지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여분의 전지가 없으시다면 참고하세요




면도날(?) 쪽을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에 맞지않게 단단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의외에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트리머와 솔이 있는


등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트리머 어떻게 쓰는줄 모르지만



일단.. 건전지를 넣고 한번 깎아보았는데요.


깎다보니까 턱쪽은 그다지 시원하게 깎였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코수염쪽은 만족할정도로 깔끔하


게 깎인 것으로 보아 제 스킬 부족이 원인인듯 하고요. 절삭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진동이 손에까지 크게 느껴져 깎고나니 손이 띵~ 한 느낌이 있습니다. 후유증이 좀 오래가더군요 ㅠㅅㅠ 


하지만 가격적 이점을 생각한다면 대단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2008. 12. 25. 20:43


안녕하세요 헤헤 먼저 살아있다고 알려드립니다. 헤헤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소박한 나름대로의 징징글을 들어 주시어요. -_-;

TR 하고 싶어 징징징 =_=;
얼마전에 디제이 맥스 트릴로지 발매가 되셨다는 것을 아실거에요!

네? 디제이 맥스가 뭐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2%의 재현률을 보인다!


노래와 함께 맞춰오는 도트를 정확히 찍어내면 노트의 소리가 음악의 소리가 되어 시너지를 이루는 뭐 좋아 (급흥분)여하튼 요근래 최고의 리듬게임 아니겠습니까!

디제이맥스 개발사,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안그래도 음악게임 울트라 러시(psp용 클레지콰이 에디션, 블랙스퀘어)를 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트릴로지의 발매는 말 그대로 격과 포 였답니다.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면 디맥은 돈도둑(지어낸말) -_-;

여하튼  psp시장에는 블랙스퀘어가, pc시장에서는 트릴로지가 지배를 고하니, 뭐 양쪽 플랫폼을 가진 사람은 간장게장에 돈 비벼먹듯이 없어졌던 것이지요. -_-;

게다가 이번에 나온 스리즈들은 꽤 재미있는 불법 복제 방지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트릴로지(이하 TR)은 USB 포트 한개를 이용하여 인증하는 방식. 그러니까, USB메모리 같이 비슷하게 생긴 프로필 파일 USB가 없다면 실행은 이미 지못미. 그래서 그런지 인스톨 디스크는 아무런 락도 안걸려 있다고 하는 여담이 있어요 -_-;

블랙스퀘어(이하 BR)은 복돌짓 하면 전작 데이터(클레지콰이 에디션)를 깔끔히 청소해 버리기 때문에 복돌님들에게 큰 격과을 주었지요.

BR같은 경우는 과자(크랙)의 끝이 보인다고 합니다만, 아직 TR은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먼일이 될듯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하튼 고양이줘의 반응은 일변도. 아우~ 질르고 싶어라! 내 반드시 지르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씨구 다시 올리시고~


2008. 11. 24. 23:14


총을 장전하고 위험요소가 보고된 지역을 정찰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지금 이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건 내 두손이 감싸고 있는 단단한 재질의 총이다. 침은 꿀꺽. 소리는 이미 정적을 깨어버려, 적이 눈치를 챘으리라.
너무 조용하다. 이상하다. 싶다.

"휙"
나에게 다가오는 적의 소리임이 틀림없다.
나의 두손은 땀으로 맨질거려, 이미 나의 총을 목욕시킨 상태다.
여기다!
"쓔쁑"

명중이다! 나를 공격하려는 외계생명체는 이미 그 자취를 감추고 이 세계 아니, 이 우주에서 없어졌다.

병사코드 : 29qv7mz 제거 완료. 본진으로 복귀합니다.


오늘은 이 총을 사게된다면!! 하게 될 수도 있는 놀이를 조금의 오버를 첨가해 소설로 써본 것 입니다.
뭐 디게 재미없는건 기정 사실이니까 일단 넘어갑시다. -_-;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벌레를 잡는 총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롷게 생긴

저 총 이름이 이라니 -_-;;; 오 이런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적에게 20mm정도의 거리를 두고 방아쇠를 당기면 쏙 하고 빨려들어갑니다. -_-; 요즘저희집에 개미병이 창궐해서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큰말 안합니다. 거두절미 하고 얼른 사주시죠!

Ps. 사는 곳은 사이트 흥보성이 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소개를 하지 않지만 요청이 들어온다면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008. 4. 24. 21:55



이상하게 게임들을 보면 포션 이라는것들이 있잖아요..
더 이상한건 마나포션은 파란색이고 힐링포션은 빨간색 이에요. 왜그럴까요? -_-;

그리고 더욱 궁금한건 그건 맛있을까, 쓸까에 대한 미각적 요소예요 -_-;;;;;;;;;;;;;;;;;;;;;

(약이니까 쓸텐데 하지만 하도많이 마셔서 맛개량을 해야할것이고.... 중얼)


사주세요 카테고리 관련글
2008/04/12 - [劃期的?/사주세요] - PSP의 유혹을 떨쳐내는 고양이줘?!
2008/04/03 - [劃期的?/사주세요] - 폭탄해체, 과연 늦잠을 잘 수 있을까요?
2008/03/17 - [劃期的?/사주세요] - 손은 심심하고 할건 없고 뽁뽁이라도 있으면.. 이거나 사주시죠?


이런 포션으로 세수, 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아직 없지만 이것이 있으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그것도 마나포션힐링포션을 같이요 히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거 먹으면 체력 올려주나요? 라고 여쭤보시는 분이 생기길 바라며 -_-;


이제 아시겠다구요? ㅎㅎ 맞습니다. LED가 불을 쬐어줘서 마치 물색깔을 색깔처럼 해주는 그런 아이디어 인테리어 상품이지요. 근데 파란불빨간불의 발동조건이 있습니다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일정온도가 올라가면 센서가 감지해서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사르륵 변신 시켜 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마법 부리다가 마나가 부족하면 찬물틀면 되고 체력이 부족하면 뜨겁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별말 필요 않겠어요.. 그냥 하나 사주시죠? 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4. 12. 20: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일전에 제 친구가 PSP를 샀습니다. 엄청나게 끌린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친구가 사서 봤다. 름신이가 내려왔다 그정도 되겠네요.

지금은 많이 구매욕이 줄었지만, 구매욕의 절정에서는 마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의 어머니가 손님에게 유혹을 느겼던 수준 그 이상 이었습니다.

꿈에서도 하는걸 꿧으니.. 뭐 -_-;

하여간 친구들걸로 많이 하다보니 구매욕은 줄었지만 확실히 갖고 싶은 물건이긴하네요. ^^;

2008. 4. 3. 18: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완전소 고양이줘 입니다. 줄여서 완소라고 합시다. 여하튼 간에 어제는 많이 피곤해서 컴퓨터는 커녕 그냥 자버리기에 바뻐서 아무것도 못한 하루였어요. 물론, 지금도 몸은 피곤하지만 어제보다는 괜찮은 관계로 여러가지 포스팅을 통해서 인터넷과 소통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의 치명적인 단점 두개라면

1. 어색한 마무리
2. 쓸만한 주제가 없다


로 압축이 되겠습니다. ㄳ 만 이번글은
사주세요 카테고리로 글 배속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네? 이 카테고리의 의의는 뭐냐구요?

이 포스트는 제가 본 신기한 물건을 사달라고 떼 쓰는 포스트 입니다. 더불어 수입이 생겨, 구입하게 되면 리뷰도 하게되어 사진으로만 본것과 직접 만진것을 비교도 해서 포스트 올릴 수도 있고, 나름 대로 골사발 돌려서 구상된 여태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기획적 포스트 라고 설명 드릴수 있겠습니다 는 없고
관련글▶2008/03/17 - [劃期的?/사주세요] - 손은 심심하고 할건 없고 뽁뽁이라도 있으면.. 이거나 사주시죠?

정도의 명분는 가지고 있습니다. 글 마지막 부분에 "는 없고"는 신경쓰지 마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드릴 재미있는 물건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이 되면 폭탄시계는 울리고 해체작업을 벌여서 실패하면"



터지는...

그런 느낌의 시계폭탄 입니다.
아 진짜 터지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정도 소리라고 생각하셔요 -_-;




아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한번 실물을 보시도록 하십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느낌의 폭탄 시계입니다. 저는 영화 주인공이 아니어서 저 폭탄을 100% 멈출수는 없겠지만, 하여간에 자신의 운빨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꽤 재미있는 놀잇감이 될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해체(?)에 성공하면 늦잠 자도 된다는 뭐 그런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서 운용해도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오셨나요? 사고 싶으신가요? 얼마냐구요? 품절이에요 'ㅅ';

여하튼 수량이 입고되면 꼭 한번 사고 싶은 물건입니다. ^^

2008. 3. 17. 20:37


좀 건방진것 같네요. 아니, 건방집니다. 사실 이 포스트는 제가 본 신기한 물건을 사달라고 떼 쓰는 포스트 입니다. 더불어 수입이 생겨, 구입하게 되면 리뷰도 하게되어 사진으로만 본것과 직접 만진것을 비교도 해서 포스트 올릴 수도 있고, 나름 대로 골사발 돌려서 구상된 여태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기획적 포스트 라고 설명 드릴수 있겠습니다 는 없고, 여하튼 제가 보고서 갖고 싶은 물건이거나 신기한 물건을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이 포스트를 보시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물건도 있구나 라고만 하신다면 이 포스트의 정체성은 충분히 확립되겠지요. 여하튼 이번에는 꽤 재미있는 물건을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예전에 봤던 영화에 무슨 특수부대의 임무였는데 시간 끌을려고 미인계를 부대측에서 썼었고, 그 대상이 뽁뽁이 였던 영화가 있었어요. 제 특기가 삼천포 수련생인지라 이 영화 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두고, 여튼 이번에 제가 본 물건은 바로 뽁뽁이에요!!

그러니까, 백스페이스 누르지 마세요 -_-;;

그런데 이 뽁뽁이는 신기한게 무한이랍니다 :) 그... 마소 무료 cd 신청하거나 비싼물건 살때만 넣어주는 그 뽁뽁이 말이에요!! 사실 그거 가지고 놀면 약간 손에 뭐가 묻는것 같아서 좀 꺼려지고 다 터트리면 끝이여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 무한 뽁뽁이는 그게 없어서 아주 좋아보이더군요.

아 사진 보여달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무서운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요롷게 생겨먹은 물건입니다 :) 써보신 분에 말씀에 의하면 (이름 모를 네이버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_-;;;, 사진은 쇼핑몰 발췌이기 때문에 출저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백번가량 터트리면 새로운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 신기해라 오 신기해라 이대단한 과학의 발전을 ㅁㅁ나ㅐㅇㄴ애ㅏㅐㅇㄹ

네? 사진으로는 부족하다고요? 동영상을 구해서 보여드릴게요




오 신기하군요.

....
사주세요.
나중에 혹시 사게 된다면 리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주세요 시간, 오늘은 여기까기 랍니다. :_)

끝났어요 수고하셨습니다 -_-;;;; 아 이 어색한 마무리

PS. 관련물건은 포털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답니다. :)
2007. 2. 2. 19:19


TV를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기억할겁니다.
장동건씨가 출연해서 광고를 하는 게임기를요!! (사실 광고만 봐서는 학습보조기구 같지만...)

바로 nDSl 인데요.
뭐 이 포스트의 주제는 사달라고 떼쓰는 거지만요 (...)

아무튼 간단한 그림과, 사양을 보여드릴께요!

ndsl-1

아 이 살살 녹을듯한 본체는!!


ndsl-2

이건 뭐 이렇게 이뻐!!


뭐 이건 이렇게 이쁩니까... NDS 때 보다 훨씬 수려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변신했지요.
사실 정발 되기 전에도 손에 넣고 싶었지만 언어의 장벽과 가격문제는 큰 걸림돌이 되어
결국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정발되고 나니 엄청나게 싼 가격 생각보다 싼 가격
으로 등장해 주었지요. 이쯤에서 지름신이 안꽂이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좀 사주,..

이번에는 간단한 사양에 대해서 요약을 해볼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무튼 NDS의 특징에 대해서 이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여러분은 귀가 떨어질 정도로 많이 봐왔을 테지만 역시 제일 좋은 특징은 터치스크린이 아닐까 합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새로운 게임을 창조한 닌텐도는 일본 소니의 PSP 와 대등한 싸움을 펼쳐주었지요. 그 아이디어는 WII 로 이어지고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것이 닌텐도의 실정이랄까요. 뭐 좋습니다. 지화자가 좋습니다.

자자 아무래도 좋습니다. 저에게 구원의 빛을 내리실분은 없습니까.
사주세욧!!!

(.....)


또 혼자 떠들었네요. OTL

아 그림의 출저는 : 한국 닌텐도 입니다.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