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1)
신변통 (104)
게임통 (6)
일본드라마통 (0)
노래통 (3)
劃期的? (33)
컴퓨터통 (17)
사건을보며 (5)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신변통'에 해당되는 글 104건
2008. 8. 5. 23:08



시대의 막장 운 vs (돈)던파

관련글▶2008/05/15 - [신변통/신변] - 시대의 막장 운 vs 매일매일 터지는 이벤트

던파 개압승.


안될 사람은 안되는구나.
될 사람은 뭘해도 대박이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잘 놀았으니 다시 평소생활로...
화이팅 고양이줘, 비바 고양이줘

I can do it.

'신변통 > 신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교체!  (10) 2008.12.04
수능치고 왔습니다  (11) 2008.11.13
무기 No.53 닭꼬치.  (5) 2008.07.17
차와 살짝 부딪혔습니다  (3) 2008.07.16
디아블로를 조지자!  (4) 2008.07.13
2008. 8. 3. 22:32



꼴값떨고있네 ㅡ,.ㅡ


안녕하세요 짝사랑 매니아 고양이줘 입니다. 딱히 칭호에 대해서 이유가 있는건 아닙니다 ^^; 여러번 바뀌기도 했으니깐요. (그래도 웃는얼굴, 어 하나밖에 기억이 안나!)

다른것보다, 저같은 경우에는 드라마를 상당히 많이 봅니다.

제가 뭐 일드만 봐서 일빠로 오인하는 분이 있을까 살짝 조심스럽지만

저는 잡식성 입니다. 그래도 중드는 못봐주겠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얼마전에 올렸던 글인
2008/06/29 - [신변통/잡설] - 이를 어쩌나 일단 눈물좀
이글에서 저의 자료창고는 사라졌다고 간접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없는데)

결국 폴더플러스에서 연명하기로 결심하고 한달마다 결제를 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게 되고 있는데요..
하필이면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가 검색어 금지에 걸려서 해당자료가 전부 삭제되었습니다

흐엉엉

" 어머 고양이줘 저작권법 위반해놓고 징징거리네 "
" 찌질아 껒여 "

아닙니다! 그림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제가 보는건 국내에서도 방영된적 없는 드라마라 해당저작권 국내에는 없습니다만... 하필이면 검색어 제지가 들어온게 그와 아주 비슷한 제목이라.. 다 막아버렸습니다. ㅠ_ㅠ

결국에는 또 클럽박스 문을 두드리네요.. 그것도 근성클박!

가자 고양이줘 근성의, 연결고리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려라 고양이줘 질수는 없다 무플(X)릎을 꿇을순 없다!!



오늘도 재미없는 포스트로 연명하는 고양이줘 였습니다.
2008. 8. 1. 22:03



이렇게 붐빈적이 없었던 제 블로그 상황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_-;
하룻밤 지나고 나면 다시 평범한 200hit 블로그로 돌아오겠지

싶었지만

컴퓨터를 틀고 제 블로그를 들어가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개간지고 너는 고양이야. 그리고 여긴 고양이줘의 요절복통 신변잡기 최신글이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너는 누구? -_-;

게다가 애드센스 수입도 무려 무려 완전 무려 2.7달러가 넘어
급당황, 바로 애드센스 팀에 부정클릭 의혹 양해 제기 했습니다. -_-;;

아.. 이런.. 수가 -_-;; 좋지도 싫지도 않은 방문자 폭팔이네요

빠삐코나 하나 사먹어야 겠습니다. -_-;

젭라댓글좀.

'신변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하드 4.0 보고 왔습니다  (4) 2008.11.27
공식동결 알림 & 광고 중단  (2) 2008.08.21
[종료] 초대장 7차배포  (78) 2008.07.08
세상에서 가장 썰렁한 유머 시즌4  (4) 2008.05.25
네이버에 제 블로그가 등록!  (13) 2008.05.22
2008. 7. 30. 17: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여름 욕은 섬 니네들이 다 먹어라!


어제 서태지 새 앨범, 모아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일시나마 시끌벅적한 블로그 상황이었지만, 블로그 주인 고양이줘는 당장 서태지의 신곡보다 다른곳에 정신을 팔고 있었습니다.

악마의 노래, 앨빈 토플러 ; 제4의 물결 (-_-;) 이라고 불리는 이 노래는 7월 28일 그 유명한 디시인사이드 에서 나오게 됩니다. 현재 이 역사적인 게시글은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 (이하 힛갤)에 등록되어 있으며 총 20여만 힛에 댓글이 12000개를 넘어서 20000개를 돌파하자는 격려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네 어떤 노래냐구요?

악마의 노래.
(디아블로?)

원체 이 빠삐놈은 나쁜놈 , 좋은놈 , 이상한놈 의 배경음과 아이스크림 빠삐코의 광고음악이 결합되면서 태어난 노래인데요. 여러가지 버전이 있습니다만, 현재 빠삐놈 이라 하면 제일 인기를 얻고 있는 빠삐놈 병神디스코믹스 버전을 지칭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제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서론이 긴건 제 특징이자 특기라고 했습니다. 자 얼른 노래 들어보시지요.

여기에서 더욱더 여담이 있습니다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다셔도 화 안내니까 자비를..
2008. 7. 19. 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은 객관적이어야 더 돋보이는 법 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전 고양이줘 이구요. 반갑습니다.
원래 제 오른쪽 사이드바에는 유니클락과 W위젯과 블로그얌배너, 그리고 이 블로그의 지속날짜가 링크 되어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대규모 폭삭 유실사태로 ㅠㅠ 다 날려먹고 복구했다고 한게 저거지요.

라고는 하지만 귀찮습니다 -_-;

그러다가 잘 쓰고 있는 W에서 정식버전을 내놨다고 하니 일박(명박아님)에 바꿔야 할텐데

라고는 하지만 귀찮습니다 -_-;


그러다가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는것도 한계가 있다 싶어 바꿀려고 했습니다.

라고는 했지만 귀찮았지요 -_-;

말장난 그만하고 여하튼 그래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교체에 단행.
이제 더이상 여성직원은 없습니다.. 다시 애기가 되었군요 흑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7. 17. 23: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드 지향 블로그지만 사실을 숨기지는 않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닭이라 쓰고 닥꼴치라고 쓰고 싶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하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 위에 닥꼴치를 먹을려고 -_-; 간거지요.

이게 이 사건이 일어나게된 계기였습니다 흑흑흑


닥꼴치집에 도달. 꽤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날씨에.

그리고 여러가지 메뉴를 확인하는데 소문대로 여러가지 닥꼴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건 재앙의 전조였어요.

이름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엿, 쨉, 훅, 로킥, 니킥, 하이킥, x킥 으로 구분된 메뉴들은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래 목표가 니킥 섭취. 가만히 생각해보니 왠지, 무서운, 그런 느낌이 들어 두단계 낮춰 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가격도 천원 쌌고 ^^) 친구는 그대로 니킥선택

고요함이 3분 정도 흐르고, 완성된 꼬치를 받아들었습니다.

먹었습니다.

아 입안에 매운게 돌아요.~~~~~~~~~~ 맵지만 맛있다.

바로 양옆에서 터지는 기침소리 쿨럭쿨럭

친구왈
못먹겠답니다.
내가 왜 이걸 선택했는지 징징거려요.

먹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쥬 플리즈 꺼져줄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 오브 dog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문장

꿈의, 맛을 보았습니다. 먹을것도, 무기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먹고 토했다, 는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습니다.

'신변통 > 신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치고 왔습니다  (11) 2008.11.13
오늘 던파하고 느낀점  (2) 2008.08.05
차와 살짝 부딪혔습니다  (3) 2008.07.16
디아블로를 조지자!  (4) 2008.07.13
오늘 있었던일  (6) 2008.07.08
2008. 7. 16. 22:16



가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 팔뚝이 살짝 부딪꼈습니다 ㅠㅠ
원래 그 길은 상당히 넓은데, 유치원차가 막고있어서 상당히 좁았어요.

그러니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상황에서 다가오는 차(큰차)가 저의 팔뚝을 살짝 쳤습니다.
당연히 당황스럽지요! 아무튼 큰 골목길 축에 속해도 사람 제대로 안보고 그냥 개념을 커피에 밥말아 두그릇 드신 수준의 운전이었으니깐요.

뭐 별 큰일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차와 부딪히면 일단 드러눕고 봐라

라는 명언을 다시한번, 뼈에 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_-;

'신변통 > 신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던파하고 느낀점  (2) 2008.08.05
무기 No.53 닭꼬치.  (5) 2008.07.17
디아블로를 조지자!  (4) 2008.07.13
오늘 있었던일  (6) 2008.07.08
내가 쓴 공략을 다시보며…  (3) 2008.05.25
2008. 7. 14. 20: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곧, 그날이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로 집단 공격을 받아본적이 없어 해당사항은 잘 모르겠지만
제 주위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자면 암담하더라구요.

허엇, 이제 이곳도 안전하진 않겠어.

과연 디아블로3 인트로 영상을 보셨는가 안보셨는가에 따라 다른 의미분석이 ^^
(오늘도 이렇게 날포스트를..)
2008. 7. 13. 22:03



평소 저답지 않게 과격한 제목 선정에 대해서
사과말씀을 고간지가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옹 야앙 미안해영 야옹 =('ㅅ')=


사실 몇주전에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꽤 시끄러웠습니다. 그 이유가 뭔고 하니 스타크래프트의 제작사. 블리자드에서 프랑스에서 열린 wwi 행사때 무려 디아블로3를 발표하였기 때문이지요.

당시 2일간 조금 큰 커뮤니티는 해당 디아블로3 의 이야기 일색 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에 따라서 그 이전작인 디아블로2에 많은 시선이 꽂히게 되었는데요 -_-;;


바로 제가. 그 수많은 인물중에 한 사람 이겠습니다.

요즘에 디아블로2를 싱글플레이로 하고 있어요.

조금의 에디터를 써서 말이지요 -_-;; 원래 그러면 안되는건데 너무 약한걸!
개인적으로 사기가 아닐까 합니다만 너무 약한걸!
돈도 좀 불렸지만요.. 너무 약한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자기합리화는 그만두고 다음으로 가자면 저는 무서운걸 정말정말정말정말 싫어합니다. 심지어는 초등학교때 스타크래프트도 무서워서 안했을 정도니깐요 -_-;; 그런데 디아블로라니 어림도 없지요 -_-;;

근데! 그걸 무시하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신변통 > 신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기 No.53 닭꼬치.  (5) 2008.07.17
차와 살짝 부딪혔습니다  (3) 2008.07.16
오늘 있었던일  (6) 2008.07.08
내가 쓴 공략을 다시보며…  (3) 2008.05.25
꿈에서 조차 애드센스 꿈을 꾸다니  (13) 2008.05.19
2008. 7. 12. 19: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재욱과 박성준!!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습니다.
원래 무한도전 끝난 다음해도 쭉 해야지 재미있을텐데..

개인적으로 흥행에는 실패했다라는 느낌입니다.

뭐 경기 결과 노출은 욕먹기에 딱 좋기에
노출 하지는 않겠습니다.

조만간에 온겜에서 해줄테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