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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 12. 25. 20:43


안녕하세요 헤헤 먼저 살아있다고 알려드립니다. 헤헤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소박한 나름대로의 징징글을 들어 주시어요. -_-;

TR 하고 싶어 징징징 =_=;
얼마전에 디제이 맥스 트릴로지 발매가 되셨다는 것을 아실거에요!

네? 디제이 맥스가 뭐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2%의 재현률을 보인다!


노래와 함께 맞춰오는 도트를 정확히 찍어내면 노트의 소리가 음악의 소리가 되어 시너지를 이루는 뭐 좋아 (급흥분)여하튼 요근래 최고의 리듬게임 아니겠습니까!

디제이맥스 개발사,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안그래도 음악게임 울트라 러시(psp용 클레지콰이 에디션, 블랙스퀘어)를 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트릴로지의 발매는 말 그대로 격과 포 였답니다.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면 디맥은 돈도둑(지어낸말) -_-;

여하튼  psp시장에는 블랙스퀘어가, pc시장에서는 트릴로지가 지배를 고하니, 뭐 양쪽 플랫폼을 가진 사람은 간장게장에 돈 비벼먹듯이 없어졌던 것이지요. -_-;

게다가 이번에 나온 스리즈들은 꽤 재미있는 불법 복제 방지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트릴로지(이하 TR)은 USB 포트 한개를 이용하여 인증하는 방식. 그러니까, USB메모리 같이 비슷하게 생긴 프로필 파일 USB가 없다면 실행은 이미 지못미. 그래서 그런지 인스톨 디스크는 아무런 락도 안걸려 있다고 하는 여담이 있어요 -_-;

블랙스퀘어(이하 BR)은 복돌짓 하면 전작 데이터(클레지콰이 에디션)를 깔끔히 청소해 버리기 때문에 복돌님들에게 큰 격과을 주었지요.

BR같은 경우는 과자(크랙)의 끝이 보인다고 합니다만, 아직 TR은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먼일이 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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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고양이줘의 반응은 일변도. 아우~ 질르고 싶어라! 내 반드시 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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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다시 올리시고~


2008. 5. 11. 17:14


얼마전에 제가 오투매니아를 받아서 쌰바쌰바를 하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ㅠㅅㅜ
정말 재미있어요 히히

2008/04/22 - [신변통/신변] - 리듬게임에 푹 빠진 고양이줘 이야기 (전래동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속속 포착이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판정선이 너무 관대해서
막말로 내려오는 도트에 맞춰 버튼을 누르지 말고, 그냥 막 눌러도 올콤보가 가능하다는 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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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렇게 어려운 난이도의 곡을 칠때 도트무시하고 버튼만 눌러도 올콤이 가능하다는.. 뭐 그런;


그래서 온라인 리듬게임의 부재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오투잼은 GG 세번치고 스타 껏을 정도로 포기를 했었고, DJMAX는 서비스를 종료했었고, PSP는 없구, EZ2ON이 있었으나 그 조차도 테스트기간이 끝나서 좌절에 좌절 절망의 절망을 걷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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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를 갖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줄었습니다..


제 MP3 D2 정보를 얻기위해 코원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딱 글 한개만이 제 눈에 띄고, 그글은 EZ2ON의 마지막 클로즈 오픈베타 라는 것 이지요. 아마.. 한달 좀더 열것 같은데 한동안 리듬게임에 대한 목마름은 충분히 가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PS. 게임 실행 일러스트 보면 무슨 개쉽덕 게임같은게 아주 큰 흠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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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3. 00:12



얼마전에 제가 psp를 사고 싶다고 떼쓴적이 있었죠!
(몇분이나 아실지는 미지수)

관련글▶ 2008/04/12 - [劃期的?/사주세요] - PSP의 유혹을 떨쳐내는 고양이줘?!

여하튼, 름신이가 내려온 원인은 바로 단 하나의 게임 이었습니다. 바로 DJMAX!
그 음악에 맞게 도트가 내려오면 해당키를 눌러서 도트를 없애는 그런 게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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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고증작업하에 이루어진 10분 동안의 그림판과의 고민작 입니다. 난이도는 99개 하죠 별 -_-;;


그래서, 그 DJMAX만 할 수 있다면 름신이의 공격은 어떻게든 막아낼 수 있었어요.
여하튼 psp를 갖는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고 오직 디맥만을 하고 싶었으니깐요 -_-;;;

그런데 다행중 불행인지 디맥은 이미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그러니까,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이 푸르다 라고 느낄 시간이 없었던 거예요!

도중에 O2ZAM 을 하게 되었는데 무려 7버튼 에다가 노래도 생각보다 별루여서
딱 10분만에 접는 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10분만에 접은 게임은 딱 세개가 있는데 로즈 온라인, 아크로드, O2ZAM)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야생성(!)이 사라졌나 했는데 그제부터 병이 다시 도져서 OST라도 안들으면 경련까지 오게 될뻔한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짱개에서 만든 O2mania 라는 걸 알게 되고 어떻게 디맥파일을 전부 구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게 되었어요

물론 오투잼곡은 한곡도 없어요 -_-;;; 하여간 완소 o2mania;

짱개산 소프트가 저를 살리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까 이건 뭐 동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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