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1)
신변통 (104)
게임통 (6)
일본드라마통 (0)
노래통 (3)
劃期的? (33)
컴퓨터통 (17)
사건을보며 (5)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D2'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 7. 12. 16:05



애초에 당당하게 시작했던 프로젝트 검색어 화답이 드디어 2회를 맞았습니다. 짝짝짝. 제 블로그 유입중에 검색어 유입이 많은 편인지라, 검색어들 중에는 제 블로그에서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 영역이 검색되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그런 경우를 위해

제가 발 벗고 나서기 시작했다 이말이지요.

-_-;


한번 보도록 합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마토 나데시코 , 일드 , 일본드라마 , 요조숙녀 , 한국드라마 , 군국주의 , 위안부

일단 "야마토 나데시코" 의 일본어적 의미를 뜻하자면 여성에 대한 최고의 격찬 이라고 합니다. 그 어원은 지식IN에서 발췌, 여기다가 옮겨 놓겠습니다
야마토 나데시코는 일본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흔히 볼 수 있고,아담하지만,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진 꽃이라 합니다. 일본 고대의 시가집인 만엽집(萬葉集)시대 부터청초,순진,우아함의 상징으로 일본여성의 미덕에 비유되었습니다.일본 여중,여고의 휘장에도 자주 이 꽃의 모습이 포함됩니다.  한마디로 일본 남성들의 남성중심주의가 만들어낸 일본의 이상적인(남자들의 입장에선)전통 여성상입니다.

태평양전쟁당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야마토 나데시코를 전쟁 수행을 위한 정치적 선전도구로 이용해 먹었습니다.
남편들이 전장에서 외적을 무찌를 수 있도록,일본여성들은 야마토 나데시코의 미덕을 발휘,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야 하며,만약,외적이 일본으로 쳐들어오면,죽창을 들고 싸우다 순사해야한다라고 세뇌시켰다합니다.
조선을 비롯한 위안부 여성들의 비극도,"몸도 마음도 다 바치는 야마토 나데시코"란 이름으로 행해 졌습니다.
라는군요. 2차세계대전에 국가 총동원령을 내리고, 중에 개같은일이 바로 이 위안부 입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될 그런 개강아지같은 일이지요. 당시 섬인의 야만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하겠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서술은 위키백과 이곳을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적 의미로 알아보자면 2000년에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주연의 드라마로 방송 된 드라마 입니다. 저도 작년 쯤에 보고 해당포스트를 남긴적이 있네요.
2007/03/25 - [일본드라마통/보고나서] - 야마토 나데시코 전부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0년 전반 포스를 뿌리고 다녔던 마츠시마 나나코. 현재 그 계보를 누가 이을까 싸움이 진행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조숙녀의 두 배우 김희선과, 고수.


그리고 3년뒤에는 국내 SBS에서 김희선, 고수 주연의 요조숙녀 라는 드라마가 방영되는데요. 바로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의 리메이크 작입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인기가 상당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 대통령을 검색하시는거 아니었나요? 주어는 숨겨져있구요. 여하튼 줘새끼는 존재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UCI , CREATIVE INTERFACE , D2 , 코원 , MP3

먼저 UCI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USER CREATIVE INTERFACE. 사용자가 만드는 인터페이스를 의미합니다. D2 같은경우에는 음악 재생을 플레쉬로 제공해서 UCI 개발을 장려하고 있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한발전 무한디투 무한디둘!


여러가지 작품이 있지만, 막상 어떤걸 써야할지 고민이 있으시지요. 현재 본좌는 dark stage 입니다.

좀더 많은 작품을 구경하시려면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d2d2d2 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劃期的? > 검색어 화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든 검색하세요 - 검색어 화답 1회  (5) 2008.05.20
2008. 3. 22. 12:12



대한민국 mp3계를 이끌어가는 d2. 여러 펌웨어를 거치며 드디어 UCI를 이용하게 되었을때, 환호가 나오는것은 당연했어요. 저도 D2가 명품화 되어 가는구나!! 싶었으니까요 ^^; 아니나 다를까 코원에서는 UCI(User Create Interface) 이벤트를 열게되고,여러가지 스킨들이 나오게 되면서 명품이라고 불릴만한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이벤트 종료후 입싹닫고 작업하나도 안하시는분이 태반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시는분께는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






그런데 사람은 배고파서 밥먹으면 눕고싶고 누워있으면 자고싶어 하나봐요.
"이 많은 스킨들을 선택해서 쓸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때쯤

대박 선택기능이 플레쉬로 등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d2가 발전하는 걸 보면 무한디둘 -_-; 그나저나 오늘 무한도전 기대되네요




지금 있는 버젼은 0.8, 대부분 안정이 되어서 쉽게쉽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sangyoon80님께서 제작하셨고 받는곳은 d2카페 입니다 :)
제가 올리고 싶지만 허락도 받지 않은 상태인지라 카페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cafe.naver.com/d2d2d2.cafe
간단한 가입으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

ps. d2 안쓰시는분들 얼른 오시죠 훗~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