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 8. 8. 00:08
[신변통/잡설]
하루의 고단한 일과를 끝내고
네이버에 로그인.
메일확인 후에 던파를 켜서 조금 하다가 끄고 자는게 정상적인 일과이지만
오늘은 제 메일함에 꽤 재미있는 제목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딱보고, 아 망했구나 싶었지요.
워낙에 운이 없는 블로거 고양이줘 인지라
"선착순이 아니었어?"
라는 고양이줘의 외마디 절규와 함께 탈락이다! 짐작 메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오오 당첨~!
왜인지 아쉽더라구요! 나라면 떨어질텐데!! 이상하네!
관련글▶2008/08/05 - [신변통/신변] - 오늘 던파하고 느낀점
2008/05/15 - [신변통/신변] - 시대의 막장 운 vs 매일매일 터지는 이벤트
사실, 문자보내기 해서 수입을 창출하는 윈윈형 위젯이 있는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바로 이 위젯. 엄지를 쓰기위해서 그 수입도 마다않고 기다렸다. 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항가 사랑해요 위자드윅스 =3=
모두 무료 문자 장전!
발사! let's burn
'신변통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좋아 (5) | 2008.11.14 |
---|---|
대박 덥습니다 (4) | 2008.08.10 |
후아 난 지금 매우 분노상태에 있어 당신은 어때 (2) | 2008.08.03 |
여름은 빠삐놈으로 대동단결 (5) | 2008.07.30 |
키우는 위젯, W 정식버전으로 교체 (4) | 2008.07.19 |
2008. 7. 19. 20:09
[신변통/잡설]
사실은 객관적이어야 더 돋보이는 법 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전 고양이줘 이구요. 반갑습니다.
원래 제 오른쪽 사이드바에는 유니클락과 W위젯과 블로그얌배너, 그리고 이 블로그의 지속날짜가 링크 되어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대규모 폭삭 유실사태로 ㅠㅠ 다 날려먹고 복구했다고 한게 저거지요.
라고는 하지만 귀찮습니다 -_-;
그러다가 잘 쓰고 있는 W에서 정식버전을 내놨다고 하니 일박(명박아님)에 바꿔야 할텐데
라고는 하지만 귀찮습니다 -_-;
그러다가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는것도 한계가 있다 싶어 바꿀려고 했습니다.
라고는 했지만 귀찮았지요 -_-;
말장난 그만하고 여하튼 그래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교체에 단행.
이제 더이상 여성직원은 없습니다.. 다시 애기가 되었군요 흑흑
'신변통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아 난 지금 매우 분노상태에 있어 당신은 어때 (2) | 2008.08.03 |
---|---|
여름은 빠삐놈으로 대동단결 (5) | 2008.07.30 |
2008년 7월 사람을 피해라, (8) | 2008.07.14 |
스타리그 결승전 지금 막 끝났네요 (2) | 2008.07.12 |
초대장 배포 그 후유증 (2) | 2008.07.09 |
2008. 3. 29. 14:39
[신변통/잡설]
음.. 한 3일전쯤에 왼쪽편에 약간의 개편을 하면서 새로운 플레쉬 위젯을 달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다른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해서 얼른 설치한 위젯이죠.
이 위젯의 시스템은 이러합니다.
설치한날 그리고 방문자 수에 따라서 위젯상의 아이는 점점 크게 되고
마지막에는 어른이 되어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건 아니고 ^^;;
여하튼 그런 아이를 키워 구경하는 위젯입니다.
겨우 그런것만 있냐고 하면 오산.
간단한 날씨 정보와, 시간 알림은 위젯 그 고유의 기능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단 너무 참신했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냥 쭉 보고 있게 됩니다
we can play house after school.
여하튼 오늘. 바로 그 아기가 꼬마애로 자라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얘야 어떻하니..
니가 커가면 커갈수록 우리의 언어 장벽은 높아지겠구나 엉엉
제작자 분께서 보시면... 좋겠지만 한국어 해석도 넣어주시거나, 한국어 버전도 검토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지 않을까...요 ^^;;
'신변통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의 100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5) | 2008.04.06 |
---|---|
상당히 피곤합니다 (2) | 2008.04.04 |
블로그, 3만힛 돌파 (9) | 2008.03.28 |
(귀여운) 고양이 사진 특집 (2) | 2008.03.24 |
고양이줘, 드디어 카운터 뽀록이 드러나다? (6) | 2008.03.23 |